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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02 미국 L-1B (Blanket) 비자 발급 및 연장 인터뷰 후기
생활/팁/사용기2021. 9. 2. 13:18

미국에서 일하는 업무가 종종 있는 관계로  L1 비자를 받아야 되었는데.. Blanket 형태라.. 미국본사쪽 법무 대리이인이 1차 진행을 하고 서류를 보내주면 국내에서는 비자인터뷰 신청절차 후 미 대사관 방문 후 인터뷰 하고  최종 미국 비자를 받는 형태이다.

 

2018년도에 처음 L1 비자를 받게되었는데 L1 Blanket 비자를 발급받는 절차는 다음과 같이 했다.

 

1.  미국 법무대리인이 먼저 진행 하기전에, 근무사항, 업무 내용(기술관련 비자이므로) 상세히, 나름 독보적(?) 혹은 왜 미국 근무지에서 나를 불러서 일해야 하는지에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여권 사본, 졸업증명서, 자격증 , 재직증명, 세금납부내역등을 제출해야 할 수 있다.

 

2.  위처럼 제출하고 나면 미국에서 1차 내부진행을 하고 I-797 서류를 받게 되는것으로 보인다.  I-797, G-28, I-129S를 나에게 우편으로 보내왔다.

 

3. 이번에는 위 서류를 갖고 인터뷰가기 위해서 DS-160 제출 작업을 온라인으로 해야 한다.  주소정보, 근무이력, 이전직장, 미국 방문여부및 기록, 범죄기록 등을 작성하고 나서 제출을 한다.

 

4. 비자인터뷰 수수료 $190 를 납부(비자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름)

 

5. 여기까지 하면 비자 인터뷰 날짜 및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위 화면처럼 DS-160을 작성했는지를 묻는데 이를 선택하고 진행하면 된다. 

 

인터뷰 당일에는  관련서류들과 휴대폰1개, 열쇠꾸러미 1개만 들고 가야 한다.  그외 전자기기가 있으면 아에 입장을 안받아 준다.  다른데 맡기고 가야함.

 

L1 Blanket 인터뷰를 위해서 필요한 서류중에는 DS-160 confirmation 인쇄, 예약내역 (UID 번호있는) 인쇄,  여권,  I-129S (3set) , I-797 (3set),  G-28 , Anti-Fraud Fee (500달러, 해외가능 카드결제 가능), 사진(이미 온라인 접수시 불필요하나 만약을 대비 준비) 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외에도 회사에서 준비해준 서류는 챙겨가는게 좋다. 

 

 

** 인터뷰 당일 ** 

 

건물밖에서 대기 해야 하는데 크게 오전 오후로 시간을 나누고는 오전시간대라면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고 시간이 남더라도 일찍 들여보내준다.  밖에서 1차 예약내역을 확인한다. 그리고 나서 2층으로 가면,  체크인이라고 된곳에 줄서면 가져간 서류들을 대략 확인 한뒤 몇번 창구로 가라고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1차 양손지문등을 찍은뒤 Anti-Fraud 수수료 납부한뒤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하고 그걸 내면 필요한 서류를 갖고 인터뷰 대기줄에 서있도록 한다.

 

인터뷰대기줄에 서면 순서대로 인터뷰가 끝난창구로 가서 진행하게 된다.

 

질문은 대체로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설명, 미국가서 할일, 해당 회사 근무기간, 해당 분야 근무 기간, 미국에 가면 어디에 머물게 될지 등을 묻는다.

 

크게 문제되지 않으면 비자는 승인 되고  I-129S 문서에 도장을 찍어서 준다.  비자는 여권에 붙여서 택배로 보내 준다. (배송비는 14,000원 착불)

 

여기까지는 최초 L1-B 비자 발급 이었다.  

 

비자를 발급 받고 나면 미국 입국시에는 여권에 붙은 비자와 함께 I-129S 문서를 함께 가지고 있다가 입국시 제시 해야 한다.  그런데 I-129S 문서의 유효기간은 비자보다 짧다.  그래서 이후에 새로운 I-129S 문서에 새로 도장을 받기위해 위 저절차를 다시 진행해야한다.

 

**** 비자 연장 ****

 

L1 비자는 I-129S 문서와 함께 미국 입국시 보여 줘야 한다. 비자와 I-129S 문서에 각각 유효기간이 있는데  하나가 만료 되면 위에 비자 인터뷰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과거에 제출했던 문서들을 업데이트하고 I-129S, I-797를 다시 받아야하고 DS-160을 작성해서 인터뷰 일자를 다시 잡고 동일하게 수수료도 납부 하고 진행하면 된다.

 

두번째 방문했을때는 (부)영사가 I-129S 문서 2set만  요청했었으나 다른 문서들도 다 챙겨가는게 좋을것같다.

 

그리고 나의 경우 비자 만료전에  여권이 만료되는 상황이었는데, 보통은 여권만 새로 받고 미국입국시 기존여권도 같이 챙기고 가서 기존의 여권을 보여주면 되긴하지만, 내경우 여권을 갱신하고 비자인터뷰도 다시하게 되면서 영사에게 얘기하니 새로운 여권에다 새로운 비자도 만들어주었고,  비자 기간도 연장되었었다.

 

 

처음으로 미국 대사관 방문시에는 대중교통으로 갔었지만 두번째방문시에는 자차운전으로 가면서 주차장을 알아봤었는데.   주차장 할인권을 미리 살수있는 앱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가능 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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