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못된 습관이 하나 생겼는데...  소셜 커머스사이트를 한번씩 클릭해보는 버릇이다. 

이 버릇은 항상 뒤에 지름신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다가 오는 카드결제일이 두려워 진다는 ㅋ.

어째든...  편리(?)하게 찾아보려고 주로가는 소셜커머스 링크를 정리해보면.


위메이크프라이스
 http://www.wemakeprice.com

안 가본곳 있으시면 한번씩 가보시되.. 중독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ㅎ


 저도 페이스북을 사실 게임 때문에 시작해보았습니다.  프론티어빌(Frontiervill) 이라는  게임이죠. 추석이후에 여러가지 일이 있다보니  최근에는 거의 접속을 못해서 농작물을 가꾸지 못한 탓에 농장에 채소들이 거의  다 말라죽었는데요.   게임하는 동안에는 다른 사람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재미와 꾸미는 아기자기한 재미 때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셜게임이라는 특성때문인지  게임하는동안 맺어진 제 이웃들을 보면 절반이상이 여성분들이었습니다.  참으로 재밌는 현상이었죠.    보통은 게임을 하게 되면 남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인데 프론티어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현상이 통계자료로 나온게 있어 소개 드려봅니다.

그림은 Allfacebook.com 이라는 사이트 내용입니다. 일단 한번 훓어 보시죠.



  • 페이스북 사용자의 53% 가 게임을 하고
  • 그중 63%가 여성이며
  • 게임머니 구매를 위해 20%가 지불한 경험이 있으며
  • 매일 5천6백만명이 게임을 하며
  • 월 2억9천만명이 게임을 1회 이상 즐기며 (미국에서만 입니다.)
  • 매월 7시간(421분)이상 게임하고
  • 게임을 하기위해 페이스북을 로그인하는 경우가 50%이고
  • 매월 사용자들의 전체 게임시간을 합치면 9억2천7백만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는 10만5천878명이 1년간 내내 가상의 공간에서 농장가꾸기(다른 게임도 좀 하고)를 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실로 놀랍네요...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게임인 프론티어빌이나 팜빌(플래시로 된 소셜 농장 가꾸기 게임)을 만든 회사인 을 서비스하는 징가(Zynga)라는 업체가 돈을 쓸어 담는 다는 얘기는 익히들었지만 실제 사용량을 통계로 보니 놀랍습니다.
(- 징가는 1300명의 직원이 있으며 2010년 한해만 6억달러(한화 7천억원 가량)를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2010년 입니다. ㅡㅡ; -  참고로 리니지로 유명한 국내 NC소프트는 상반기(2분기)동안 3천억 좀 넘는 매출 입니다. -)

사용자 비율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큰것도 이러한 수익에 한몫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왜냐면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게임내에 미션을 해결하는 능력에 있어서 아무래도 남자보다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게임머니 구매로 해결하는 경우가 더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결국 게임업체의 수익으로 연결 된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돈주머니는 여성! 인가 봅니다.

최근 국내에 NHN(네이버)이나 다음에서도 소셜게임을 오픈하면서 한발늦은 시장에 대응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얼마나 선전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 머물지 않고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 DK 2011.02.22 22:53

    미션 수행 능력은 오히려 여성이 더 높습니다.


ARM의 새로운 멀티코어 프로세서인 Cortex-A15 로드맵 발표관련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레곤 시리즈를 만드는 퀄컴과 갤럭시S의 허밍버드와 최근 오리온을 출시한 삼성 이외에도 TI(텍사스인스트루먼트), Nvidia 등은 내년도에는 MPCore (듀얼코어 이상) 시장이 본격 열리는 원년이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올해 이들 각 메이커들은 Cortex-A9 MPcore 를 발표 했습니다.  TI 는 OMAP4430/4440 , ST-Ericsson(ST에릭슨)은 U8500/U5500, Nvidia는 Tegra2, 퀄컴은 8x72, 삼성은 오리온을 말이죠.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이후 지속적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가운데 최근에 또다른 새로운 관심사는  삼성이 내년도에 출시할것으로 기대하는 갤럭시S2 입니다. 갤럭시S2는 2Ghz 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루머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갤럭시S 가 싱글코어 1Ghz 인것에 비해면  단순히 산술적으로 2~3배는 넘을 성능이 기대되는 슈퍼폰이 될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이 급격히 좋아져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 새로운 얼리어답터 스러운 얘기를 좋아하는 저같은 경우 주변에 "멀티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나온데" 라고 하면 일부 반응은 "그런게 왜 필요하지?" 하는 질문을 듣곤 합니다.  그러게요... 그정도 씩이나 왜 필요 할까요?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PC시장의 지난 변화도 같이 비추어 봅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제가볼때는 크게 4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를 말하기 앞서 모바일 프로세서가 단지 스마트폰용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넷북 등에서도 활용되긴하지만 여기에서는 스마트폰만을 생각해 봅니다.)

1) 멀티 쓰레드 앱의 등장과 성장.
  흔히 애플의 아이폰 OS인  iOS3 까지는 싱글 태스킹만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iOS4 부터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백그라운드 프로세싱을 한다고 하죠. 이번 10월에 발표된 MS 윈도우폰7의 경우에는  멀티태스킹은 지원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OS는 기본적으로 서비스라는 멀티태스킹을 위한 개념이 있습니다.  멀티태스킹과 멀티쓰레딩 뭐가 다를까요?  쉽게 말해서 멀티태스킹은 프로그램이 여러개가 동시에 실행되는 개념입니다. 반면 멀티 쓰레드는  하나의 프로그램안에서 동시에 여러 처리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CPU 입장에서 볼때는 멀티태스킹과 멀티쓰레드 모두 동시에 처리해야할 작업인것은 다를바가 없습니다. 단지 메모리 영역에 대한 구분정도가  다를 뿐입니다. 즉 윈도우폰7이 싱글 태스킹만 지원한다고 해서 항상 1개의 일만 한다는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쉽게 예를 찾아보면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의 경우 자동차가 움직이게 되면 지속적으로 GPS 정보를 수신하는 일이 필요하고, 수신된 정보에 따라 화면에 그리게 되고,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용자의 입력도 받아서 처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단일 일련의 작업으로만 처리할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개발하기도 어렵고, 응답성도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즉 여러 쓰레드로 동시(처럼)에 동작해야 하죠.(프로그래머가 멀티쓰레드로 인식하여 만들지 않더라도 사실은 UI  처리등이 멀티쓰레드로 동작합니다.) 

  물론 지금 현재도 내비게이션앱등이 잘 구동되듯, 싱글코어 만으로도 멀티쓰레드를 잘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비게이션도 점차 고성능이 요구될것입니다. 왜냐면 다음의 로드뷰나 네이버의 거리뷰같은 실사를 내비게이션에 실시간 3D로 매핑하거나, 현재 진행되는 광고를 내비게이션에 뿌려주거나, 교통정보도 지금보다 훨씬 지속적으로 수신하여 반영한다거나 하려면 현재의 프로세서 코어만으로 이를 채우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 고성능 모바일 게임
   모바일 게임도 이제 네트워크로 묶이고 있습니다. 애플은 게임센터라는 네트워크 게임을 위한 온라인시스템을 마련했고, MS는 윈도우폰7을 위해 이미 보유한 XBox Live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게다가 MS는 XBox 로 하던 게임을 윈도우폰7에서 연결 구동시키려는 노력까지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모바일 게임기시장까지  가져간다는것은 이제 사실상 현실이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용 게임이 소니 PSP용 그것 보다 많이 팔렸다는 사실은 이제 오래된 얘기입니다.)
   스마트폰 게임도 퍼즐이나 캐쥬얼 위주에서 벗어나 고성능 3D처리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온라인으로 멀리떨어진 상대와 대전도 해야 하죠. 이러한 상황에서 모바일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등장은 당연해 보입니다.

3) 고성능 모바일 웹. HTML5 적용 확대. 빠른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처리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야후나 구글메일은 HTML5 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야후 모바일 웹메일 (관련글 보기) 같은 경우에는 웹상에서 동작하는 움직임이 매우 세련되서 마치 그냥 앱 같기도 합니다.  HTML5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HTML5 웹스토어가 있고 (관련글 보기). HTML5 그림그리기 웹앱도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 HTML5 라는 웹 표준은 새로운 태그(Tag) 추가되기도 했지만 자바스크립트가 있어서 보다 동적이고 어플리케이션 다운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HTML5 + 자바스크립트 의 조합은 새로운 모바일 스마트폰OS가 등장할 수 록 점점더 필요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을 통합할 유일한 수단은 웹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바스크립트는 매우 느린 처리를 하는 프로그래밍 수단입니다.  그만큼 강력한 CPU의 프로세싱을 요구합니다. 물론 자바스크립트 자체는 아직 멀티쓰레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와 네이티브코드가 같이 동작하는 하이브리드 앱인 경우에는 얘기가 다르죠. 그리고 웹브라우져에서 띄우는 단일 웹앱 이더라도 웹브라우져 말고 다른 프로그램이 구동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멀티코어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 모바일 가상화의 필요성
  이제 진정 모바일에서 필요한 문제인가를 고민할 거리가 나왔습니다. 바로 가상화이죠.  가상화는 실제 하드웨어 시스템은 하나 이지만 가상으로 여러개의 가상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PC의 경우에는 VMWare, VirtualBox, Vrtual PC,  Mac은 패러럴즈(Paralles),VMWare Fusion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호스트 OS 위에 가상 머신을 구동하여 윈도우즈에서  리눅스나  Mac OS를 띄우기도 하고 반대로 Mac에서 PC OS를 띄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호스트OS와 같은 OS를 띄울수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허용하는한 거의 무한대로 말이죠.

  모바일에서는 이러한 가상화가 왜 필요할까요? 사실 PC와 활용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저는 오히려 더 많은 활용성을 같고 있다고 봅니다.

그럼 모바일 가상화 필요이유를 찾아보겠습니다.

  4-1) OS별 여러 앱 스토어 시장을 활용한다.
애플 iOS는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마켓, 윈도우폰7은 MS 마켓플레이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스마트폰 OS별 사용구분히 확실합니다.  이들을 통합적으로 단일 스마트폰세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동시에 구동하면서 말이죠. (물론 OS가 단독배포가 되지 않는 다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겠지요. 그전에는 적어도 Linux는 추가로 구동 가능할 겁니다. )

모바일 가상화 이미지



 4-2) 업무용과 개인용
 스마트폰이 발달하면서 스마트워크라는 이름이 등장하고, 그야말로 스마트폰은 이제 전화기능을  부가기능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보는것은 물론 사내 ERP까지 이용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을 깔고 다양한 나만의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내맘대로 지웠다 만들었다 하고 싶은 공간을 마련할 수 도 있는거죠.

4-3) 보안
  4-2 에 연장 이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OS 처럼 멀티태스킹이 강력한 스마트폰OS에는 해킹의 위험이 항상 있습니다.물론 다른 스마트폰OS라고 안전하다고 할 수 는 없습니다. 특히나 iOS의 경우 탈옥을 하고 싶다면요. 흔한 말로 순정상태의 영역과 내맘대로 영역을 나누어 사용가능하다면 보안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솔루션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아래는 VMWare 사가 생각하는 모바일 가상화를 통한 보안 이미지 입니다.






4-4) 노트북의 대체
  저는 이 마지막이 좀 더 멋있어 보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PC로 하는 대부분이 작업이 인터넷이라는데 착안해서  넷북이라는 저가형 노트북이 등장했었습니다. 이러한 넷북역할이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전 후지쯔에서 나온 U1010 이라는 초소형 노트북이 있습니다. 자판이 너무작아 한번에 버튼 한개만 누르기도 어려웠죠.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도킹스테이션이란걸 판매했습니다. 도킹스테이션에 장착만 하면 넉넉한 키보드와 모니터를 쉽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정해진 자리에서 사용할때는 마치 PC쓰듯이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스마트폰 역시 이러한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스마트폰에는 HDMI 출력이 가능하죠.  여기에 키보드만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폰용 도킹스테이션이 마련되면 사무실에 자리에서는 스마트폰에서 PC OS를 부팅해서 기존 윈도우를 구동해서 일반 업무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상화로 스마트폰OS 역시 동시에 구동되기 때문에 사용중 전화를 받을 수 도 있겠지요. (당연히 PC는 계속 사용중 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면 되겠지요?) 이러한 것은 모바일 가상화가 가능할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델의 도킹스테이션


위와 같은 도킹스테인션에 스마튼폰을 꽂아 사용이 가능하다면 참으로 재밌을것 같습니다.



   ARM은 A15 라는 코어 개발을 발표하면서 해당 아키텍쳐가 완성될 즈음에는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16Core 까지도 가능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듀얼코어 ARM 프로세서들은 넷북용 프로세서로 활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이미 넷북급이라는 것이죠.

   지금의 IT 비즈니스는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가 리드하는 시대입니다. 얼핏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가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보다 앞서가는것같지만  사실은 기다리고 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 PC용 프로그램이 스마트폰에서도 구동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PC와 스마트폰이 구분되지 않은 시대가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VMWare 에서 구동되는 모바일 가상화 영상입니다.

 윈도우CE와 안드로이드OS가 구동 되고 있네요. 흥미롭습니다.

  국내에 SKT는 갤럭시탭을 70만원이라는 막강보조금과 함께 출시를 하기로 앞두고 있는데요.  KT 역시 최근 아이패드 전파인증을 신청하면서 내달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에 우리는 또 마땅히 이들 둘간에 비교를 해봐야 한다는 고민에 빠질것같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국내뿐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멋진 그림으로 주요 모바일 OS 를 채용한 타블릿들을 비교해주고 있어서 공유하기 위해 올려 봅니다.

finerhosting.com 이라는 곳에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무게같은 경우에는 위쪽으로 갈수록 가벼운 제품이네요. 아이패드보다는  갤럭시탭이 거의 2분의1 무게 입니다. 아이패드를 만져보신 분을 알겠지만 손에 들고 뭔가 작업을 하기에는 좀 무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래쪽을 내려와 비교해보면 스토리지는 아이패드가 최대 64G 까지 있고, 갤럭시탭은 최대 32G 까지 기본 가 기본이나 대신 microSD 카드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갤럭시탭이 좀더 비싼것으로 나타났네요. 국내에서는 보조금 관계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이 달라질것 같아서요. 실제 최종 출시후 보조금 상황을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는 상대적으로 많은 앱의 갯수가 좋아보이고 갤럭시탭은 가벼운 무게가 탐납니다.  둘을 합친  애플의 아이패드2 가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ㅎㅎ 아니면 허니콤 채용을한  갤럭시탭2 역시 기대됩니다.


애플은 새로운 맥북에어를 출시햇습니다.

스펙을 살펴볼까요?

11인치 맥북 에어 스펙(Mac Book Air Spec)


눈에 띄는건 11인치 기준 무게가 1.06Kg 입니다. 다른 넷북들이 11인경우 1.3~1.6Kg 정도 무게가 나가는데 비해 300g~600g  가량 가볍 습니다. 

가볍게 만들기 위해 SSD를 채용하고 이더넷 포트를 생략한것은 이전 모델과 같습니다.


13인치 맥북 에어 스펙(Mac Book Air Spec)


13인치 모델에서는 CPU가 좀더 빠릅니다. 그리고 SSD 도 이전 모델보다 128GB 늘어난 256GB 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폰4부터 시작한 FaceTime  을 위한 전면 카메라도 부탁되어있습니다. (이것은 11인치도 동일 하게 채용되어있습니다.)

11인치 13인치 스펙비교


크기를 제외한 외부 디자인상 11인치와 13인치 차이는 SDCard Slot 여부 입니다.  그리고 13인치가 성능및 배터리 시간이 좀더 낫습니다.

아래는 애플의 새로운 Mac Book Air 홍보 영상입니다.


애플은 홍보 영상도 참으로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제품마다 출연하는 수석디자이너 조너던 아이브는 볼때마다 프리즌브레이크 주인공의 형인 링컨이 자꾸 떠오릅니다. ㅋ
 
애플이 회계4분기 실적을 발표했네요.



  매출 2백3억4천만달러 이고 순익은 43억1천만 달러입니다. 전년 동 분기에는 122억1천만 달러 매출에 25억3천만 달러였습니다.   주요 수익 품목으로는 Mac 이 3백8십9만대, 아이폰이 1천4백1십만대, 아이팟이 9백5만, 아이패드가 4백1십9만대가량입니다.  지난 회계3 분기에 아이폰판매가 840만대 였으니 족히 6백대 가까운 판매가 증가한 셈입니다.   스티브잡스도 RIM의 블랙베리보다도 2백만대 넘게 팔렸다는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애플 CFO인 피터 오펜하이머가 언급한 기록들가운데 눈에 띄는 내용을 옮겨보면 

  • 390만대 가까운 Mac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 27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 현재  아이폰은 89개국 166 사업자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 iOS관련 등록된 개발자 수는 20만명이다.
  • 지금까지 iOS디바이스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의 누적 판매수치는 1억2천5백만대 이다.
  • 애플이 보유한 현금은 현재 510억 달러이다. 지난분기 대비 52억달러 증가함.
  • 올해 애플은 지난 5년간 보다 5배나 많은 매출과 10배나 많은 순익을 올렸다.
     

최근 안드로이드폰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역시나 사상 최대 이익과 판매량 모두를 갈아치우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역시~ 아이폰4는 강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판매 부분에서 지난달 9월 미국 기준 1위를 아이폰이 차지하고 있고 이뒤를 안드로이드폰들이 간격을 두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TV의 출시함에 따라 다음 분기 실적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지난 분기까지  MS가 앞섰던결과는 계속 유지 될지도 궁금합니다.

--- 관련글 --- 
애플 회계 3분기 (2010년 4월~6월)  실적발표


   세계최대 휴대폰 시장점유율 1위 회사는 어디일까요? 최근 스마트폰이 득세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노키아 입니다. 그리고 삼성이 뒤를 이어 2위 입니다.  하지만 이런 위치가 얼마나 갈까요..? 

   올해 초만 하더라도 휴대폰 시장에서 대부분의 시장점유율은 피처폰이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의 모바일폰 트렌드 분석을 하고 있는 millennialmedia.com 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3월기준 모바일폰 판매 순위에서 제조사 기준 애플에 이어 삼성이 2위츨 차지하고 있었고 Top 20 휴대폰판매순위에서도 4종의 삼성모델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almedia.com 3월 자료 (클릭시 확대 됩니다.)


하지만 지난 9월 기준에서는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조사 기준 2위자리를 모토로라가 차지했습니다.

출처: almedia.com 9월 자료 (클릭시 확대 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아이폰이 아니면 피처폰이다"  식의  휴대폰 시장에서 올해  안드로이드 OS가 이클레어, 프로요로 쓸만한 스마트폰 OS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급격한 안드로이드폰이 시장점유율 확대하는 가운데 모토로라가 재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보듯 마치 안드로이드 회사라도 된듯한 올인 분위기 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상황을 따라잡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삼성이나 LG는 그동한 휴대폰시장에서 하드웨어 중심 경쟁력으로 시장을 점유 했다는 생각입니다. 각자의 피처폰 펌웨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전화기능만이 중요하던 시장이 이젠 전화기능이 부가기능 처럼 생각되는 시장으로 변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의 휴대폰시장의  차라리 글로벌 PC시장과 같은 경쟁구도가 될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모바일폰 시장이 점점 더 스마트폰 중심으로 바뀌게 되면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은 기기 특성상 국내업체들에게 힘든 시장이 될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면 OS나 드라이버와 같은 시스템 소프트웨어기술력이 뛰어난 미국, 유럽 업체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H/W 스펙이더라도 보다 최적화된 드라이버와 같은 엔진역할의 소프트웨어가 받쳐주지 않으면 실제 성능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최근 삼성은 갤럭시탭 다음버전에서 태블릿용 안드로이드OS인 허니콤에서 구글과 좀더 협력하는 것으로 보여 이 과정에서 삼성에게는 구글로 부터 많은것을 배우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번  한국전자전(KES2010)에서는 디스플레이전도 같이 열면서 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전시들이 있었는데,  그중 눈에 들어온것중 하나는 투명 LCD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벽 장식장 같은 곳에 바깥 투명한 면이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안에 보이는 포도주 병이나 모형포도들은 장식 물들이 비춰지는 모습이고 바깥 유리면 부분에 액자위 포도주 잔과 글씨등은 디스플레이 된 내용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작동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의 설명대로 백라이트가 없이 자연광으로 비춰진다고 합니다. 길거리옆에있는 카페나 회의용 투명 패널등으로 만들어지면 멋있을것같습니다. 또한 거울위에 활용된다면 평상시에는 거울로 사용되다가 필요하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장치가 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앞유리 같은곳에 적용을 한다면 내비게이션 정보같은 것을 바로 차량에 뿌려주면 멋질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면을 자세히 보면 아직(?)은 완전한 투명은 아니고 탁도가 조금 누렇게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좀더 깨끗하게 투명해지고 가격이 괜찮아진다면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될 것같습니다.

인텔이 내년 출시예정인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와 관련해서 USB 3.0은 지원하지 않을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어제(29일자)  Fudzilla 의 소식에 따르면 Intel 6 series 를 통해 네이티브 USB 3.0을 지원할것이라고 합니다. Intel 6 Series 는 샌디브릿지를 지원하게될 인텔의 P67, H67 칩셋을 말하는 것으로 주요 SATA나 USB와 같은 IO 디바이스 연결을 위한 처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출처 vr-zone.com



 그러나 인텔은 아직도 공식적인 확정을 발표하지느 않고 있는데요 이유는 USB 3.0 스펙이 아직도 최종이 아니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그렇지만 100mbps 무선랜규격인 802.11n 이 그러했듯이 USB3.0도 시장수요 기대가 큰만큼 인텔도 흐름에 따를것으로 보입니다.




 다양한 스마트폰/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관련 전시회가 열리네요. 올해가 첫 시작인듯합니다.

스마트폰 관련 업에 일하시거나 아니면 개인이더라도 스마트폰 활용도를 높여보고 싶으신분들은 한번가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지금 기간에는 스마트폰 앱 개발자나 관련 업체들의 신청을 받아 해당 전시기간에 같이 참여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앱월드 엑스포를 참관하실분은 지금  사전등록을 해두세요 --> 등록하기로


그리고 같은기간 KES 2010( 한국전자전 ) 도 열리네요...  예전에 코엑스에서 하다가 킨텍스로 옮기후로 몇년째 못가본것 같은데 이번에는 앱월드도 같이 한다니 보게될것 같습니다.



한국전자전 사전등록 하기 --> 등록하기로


이번 한국전자전도 소비가전에 다양한 제품들이 보여지겠지만   아마 추측컨데  독일에서 열렸던 IFA 2010가 유사하게 스마트TV 와 같은  스마트디바이스 들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  갤럭시 탭도 볼수있지 않을까요?  ㅎㅎ)

관심있는 분들은  앱월드와 한국전자전을  각각 등록하셔서 참관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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