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용하던 울트라북 노트북의 SSD 용량이 부족해서 SSD교체를 하려고 보니 , SSD가 M.2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M.2 인터페이스는 처음이라 혹시 어떤 규격이 있나 싶어 기존 노트북에 장착되어있던 M.2 SSD 제품의 스펙을 찾아보았습니다.


기존 제품은 SK Hynix 의 SC300 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M2 2280 256GB 짜리 였죠.  규격중에 2280은 제품 크기를 말하는 것이더군요.  


그러니까 2280이라함은  22mm x 80mm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크기를 신경쓰면서 제품을 고르던중 삼성 950 Pro 제품을 알게되었네요.  용량은 512GB 짜리인데  읽기 쓰기 속도가 다른 SSD 보다 훨씬 빠르더군요.    V-NAND SSD 라고 되어있구요. 그래서  해당 제품을 구매 했죠.  




그러면서 기존에 장착되어있던 256GB 짜리 M.2  SSD도 활용하기 위해  M.2 용 SSD 외장케이스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더불어 M.2 SSD 교체전 해당 외장케이스를 이용해 950 Pro 제품을 장착후 기존에 있는 드라이브를 복제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M.2 SSD 외장케이스, 아직 시중에 출시된  M.2 외장케이스 많지 않더군요. 어째든 그중에서 고른게 블루존 HK 라는 M.2용 SSD 외장케이스 제품이었죠. 이제푸믈 고른 이유는 일단 2280은 규격은 물론 물론이고 최대 110 길이까지 장착이 가능하고, 비슷한 종류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주문했던 제품들을 받고,  일단 기존노트북 드라이브내용을 이전하기 위해  블루존 HK 외장케이스에  950 Pro를 장착하려고 했는데.  같은 M.2 임에도 케이스내부 보드에 연결부에 삽입이 안되는것이었어요. 950 Pro를  제품명이 보이도록 장착하게 되면 핀배열이 반대가 되고 반대로 뒤집어서 꽂으면 방향은 얼추맞는데 약간의 너비차이로 삽입이 안되는것이었죠.  그래서 속으로  '아니 왜이렇게 사이즈도 잘 안맞게 만들었나'하며 (바보같이) 그걸 굳이 케이스 연결부 안쪽을 커터 칼로 깍아서 강제 삽입을 했네요. 그리고 나서 노트북에 외장하드로 연결했지만 인식이 안되고  노트북에 연결하니 외장케이스가 자꾸 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이번에는 기존노트북에 있던 SC300 M.2 SSD를 꺼내 외장케이스에 연결해서 다른 PC 에 연결해보닌 인식이 잘되더군요.  그리고 이때는 외장케이스 연결할때 M.2 SSD 제품명보이는 쪽을 뒤집어서 연결하지 않고  바르게 연결했었죠.  그렇게 인식이 되는걸 본뒤에야  인터넷을 다시 잘 뒤져보니.  M.2 SSD 를 구분하는 종류에는 2280같은 사이즈 규격만 있는게 아니고  B Key, M Key , B&M Key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아래 그림 참고)



(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아)



그런데 외장케이스는 B Key 였던것이고, 삼성 950 Pro는 M Key 였던것이죠.  위 이미지를 보면 알 수있듯이 마치 B key와 M key는 반대로 뒤집으면 될것 같이 생겨져있어서 시도해보기 쉽게 생겼는데, 이를 모르는 상황에서 억지로 끼워버린것이죠.


다행이 보호회로가 있었던것인지 950 Pro, 외장케이스 모두 무사했습니다.


   하지만 Windows 7에서 문제가 또 있더군요.


 노트북에 있던 기존 SK Hynix SC300 M.2 SSD 는 B&M Key 형태라  노트북에서 분리한뒤  B Key인 외장케이스에 연결이 가능했고,  950 Pro은 아무내용도 없는 상태에서 노트북에장착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부팅이 안되므로   WinToUSB를 이용해 별도의 외장하드에 Windows 10 을 WindowsToGo 형태로 밀어넣고 이를 연결한뒤 USB부팅했습니다.  부팅을 하고 나서 외장케이스로 연결된 SC300 M.2 SSD 도 인식되고 노트북에 장착된 950 Pro도 인식이되었죠.  이상태에서 AOMEI Backupper (무료버전)를 이용해서 드라이브 Clone을 이용해 SC300 (외장)에서 950 Pro (내부)로 이미지 복사를했습니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고 부팅용으로 연결했던 별도의 외장하드와 SC300 외장하드 모두 제거하고 노트북에 장착된 950 Pro로 부팅시켰는데.  처음에는 부팅되는 듯 하더니 파란색 화면을 보여주며 뻗어 버리네요.  


여기서 마지막 문제가 등장한 것입니다.  삼성 950 Pro M.2 SSD 제품은  NVMe (NVM Express) 방식이었기때문에 Windows 7는 인식을 하지 못했고  이에 대한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운영체제에 드라이버를 설치하려면 일단 부팅을 해야하는데 950 Pro로는 부팅이 안되는 상황이라 난감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 원래 장착되어있던 SC300 을 다시 노트북에 장착하고 일단 부팅을 합니다. 그리고 삼성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실행파일형태의 삼성 950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NVMe SSD 가 없다며 설치가 안됩니다.  그래서 다시 구글링을 한결과 실행파일이 아닌 실제 드라이버 파일 (.inf 형태)를 찾았고 장치관리자에서 레거시 드라이버 설치 방식으로 수동 설치를 합니다. 이렇게 일단 드라이버는 설치하고 나면  느낌표 표시(실제 NVMe SSD는 없으므로 )가 된상태로 일단 설치는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Windows 7에 해당 드라이버가 참조가능한 상태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태에서 다시 950 Pro  드라이브 Clone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950 Pro를 다시 노트북에 장착하고 부팅을 하니 짜짠... 최종 부팅까지 완전히 성공하고,  최종 Window 7의 NVMe 드라이버 이전이 성공했습니다.


정상적으로 부팅이 끝난뒤 장치관리자에서 확인해보면, "저장소 컨트롤러"에  느낌표 표시된  NVMe 드라이버와 정상적인 NVMe 드라이버를 볼 수 있는데 이때 느낌표 표시는 제거해도 됩니다. 자동으로 NVMe 드라이블 잡아준것만 놔두면 되는 것이죠.


(위 그림에서는 정상부팅후 느낌표 표시된 NVMe 드라이버는 제거한 상태입니다.)



사실 윈도우10에서는 NVMe 역시 기본적으로 인식이 되기때문에 Windows 7에 있는 인식문제가 다시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부득이 윈도우즈 7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미리 드라이버를 설치해두어야 하네요.



어째든 이렇게 해서 정상적으로 Windows 7 에 사용중이던 M.2 B&M Key 방식 SSD를   M Key , NVMe 방식 M.2 SSD 설치로 잘 이전했습니다.




삼성 NVMe 드라이버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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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SSD 320을 사용중이다.  


SSD는 아직 역사가 짧아서인가.  속도가 HDD보단는 압도적으로 빠르지만 S/W 적 의존도가 높다보니.  버그도 있다.  기존 HDD에서는 최근에는 거의 필요없는 펌웨어업데이트를 SSD 는 찾아서 해주어야한다.


  최근에 SSD 문제인지. 노트북의 문제인지.. 갑자기 파일들이 이상해지는 현상이 생겨 (바이러스등은 없었음)  윈도우정품인증이 망가지고,  몇차례 인증 후에도 다시 계속 인증을 요구하는 문제가 생겨 다시 복구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때 그동안 업데이트를 안했던 SSD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었다.


Intel 320 SSD 펌웨어는  http://www.intel.com/support/go/ssdfirmware/index.htm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업데이트 방법 


  펌웨어는 .iso 파일로 되어있는 설치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부팅가능  시디 이미지를 내려받아 CD/DVD로 굽고  해당 시디로 부팅을 한다.


부팅을 하게되면 아래 그림처럼 현재 설치된 모델과  시리얼 번호, 그리고 현재 펌웨어 버전을 보여주게된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y 해주고 잠시 기다리면 설치는 간단히 끝나게 된다.


다시 부팅해서 확인 하게되면 업데이트된 버전을 바뀌어 있다.


업데이트후 며칠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 특별한 이상(?) 증세는 없으니 업데이트는 잘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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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제품이 있어 하나 소개 할까 합니다.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하드케이스를 찾던중 발견했는데  2.5인치용 iodd 라는 외장하드케이스 입니다.   iodd 의 가장큰 특징은 가상으로 CD/DVD/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 처럼 동작한다는 점입니다. 

iodd 는 몇가지 모델이 있는데 여기서 소개할 제품은 USB 3.0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Iodd 2531 입니다.



iodd 사용방법을 요약하면 사용자가 iso 파일을 외장하드에 복사해 넣어주고 USB 케이블로 연결만 하면 컴퓨터에서는 USB  CD 드라이브처럼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의 외장하드 기능도 동시에 수행 가능합니다.


iodd 가상 시디드라이브 기능으로 OS 설치도 가능하다.

  가상 CD 드라이브는 데몬툴즈와 같은 기존의 S/W 방식의 프로그램도 여럿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배포 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 편리하죠. 그리고 CD(DVD) 게임을 자주 즐기는 경우에도 S/W 가상 CD 드라이브는 매우 편리하죠.  하지만 한계가 있는 경우는 OS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이기나 OS에서 지원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도 USB 를 통해 가상의 CD 드라이브 처럼 동작해준다면 상당히 편리할 것 입니다.  iodd 는 이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공CD 낭비를 줄여주고, 다량의 iso 파일 관리 수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가입한 MSDN을 관리하다보니 MS로 부터 다운로드 받은 운영체제나 개발도구등 이용할때 매번 DVD를 굽게 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XP 설치시 특정드라이브를 미리 넣어두고 싶은 경우 실패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CD를 매번 굽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공CD가 낭비 되는 것도 아깝습니다. 하지만 iodd는 부담없이 테스트 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편리한 액정화면과 조그다이얼  그리고 빠른 USB 3.0 속도

   제품의 액정화면은 작지만 상당히 편리합니다. 옆에 달린 조그다이얼 모양으로 위아래 움직여 주면 _iso 폴더에 들어있는 .iso 이미지들을 차례로 선택할 수 있고 한번 눌러주면 해당 iso가 시디 드라이브에 장착된 것과 같은 역할을해 실제 사용성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최신 제품인 iodd 2531 은 USB 3.0을 지원해서 속도도 잘 나와 평상시 외장하드로 사용하는데도 쾌적합니다.

  그리고 실제 동작속도는 HDD 이고 전송속도도 빠르기때문에 기존의 CD드라이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 OS 설치시 시간절약에도 일조합니다.


만일 HDD대신에 SSD를 달아주면 이보다 더 빠른 CD 드라이브는 없습니다.

USB 3.0 외장하드케이스에 SSD 성능은 어떨까?
그래서 가지고있던 인텔 SSD 320 80G 를 달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속도측정을 해봤습니다.  듀얼모드/HDD모드 둘다 해봤는데 속도는 비슷하더군요. 아래 결과 입니다.


iodd 2531 에 인텔SSD 320장착


상당히 빠릅니다.  비교하기위해 아래는 7200RPM 짜리 그 빠르다는 시게이트 HDD 를 연결한 속도를 올립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것이 있죠..? 별 차이 안난다는것 같은 느낌? 그렇습니다. PC와의 인터페이스가 USB 3.0으로 빠르긴하지만 정작 SSD 와 케이스의 인터페이스인 SATA가 1.0으로 되어있어서 SATA 1.0의 한계인 1.5Gbps (187MB 정도) 에 딱 걸렸습니다.

어떻게 알수있냐면 아래는 인텔 SSD 320을 직접 노트북에 연결했을때 속도입니다. 지난번 리뷰(http://funnylog.kr/304)에서 측정한 값이죠.


그런데 이런현상은 iodd USB3.0 뿐 아니라 현재 나온 대부분의 USB3.0 지원 외장하드케이스들이 같은 형편입니다. 외장하드케이스에 HDD 를 넣는 다면 충분히 커버되는 속도 이긴하지만 요즘같이 SSD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SATA 인터페이스도 궁극적으로 3.0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왜냐면 삼성 SSD 830 의 경우에는 500MB/S 가 넘어 가기 때문이죠.


어째든 iodd 얘기하다 외장하드케이스 인터페이스의 전반적인 얘기로 넘어가버렸는데요. iodd 는 현재 나온 외장하드케이스중 가장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 아닐까 싶고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주의할점 **

만일 iodd 2531을 사용 하게 된다면 펌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CD 인식으로 OS 설치시 일부 문제가 되는 경우에 대한 해결이 반영되어있다고 합니다.

최신버전 펌웨어는 www.iodd.co.kr 사이트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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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인텔 SSD 320 80기가 모델을 테스트 했을때에도 빠른 속도에 상당히 놀랐었는데 이번에는 소니노트북의 쿼드 SSD 를 테스트해보았다.  해당 노트북은 2011년 5월 출시 모델로 출시한지 시간은 좀 지났지만 여전히 최신 노트북의 위용이다.


바이오스 셋업 화면에 들어가보면 물리 디스크드라이브가 4개가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이 4개의 디스크는 다시 BIOS에서 RAID0로 묶이게 되고 총 64 x 4배 인 256G 용량이된다.

RAID 셋업


위 사진을 보면 SAMSUNG SSD 가 총 4개 있으며 이를 묶어 실제 238.5GB 용량으로 합쳐진것을 알 수 있다.

그럼 과연 성능은 어떨까?
** 아래 측정 비교 대상 2건은 지난 글 http://funnylog.kr/304 에서 발췌했다. **
1. HDD 7200RPM

먼저 일반 HDD 7200RPM의 크리스탈디스크(CrystalDiskMark 3.0.1) 의 측정결과 이다. 
 



2. INTEL SSD 320 80G
다음은 인텔 SSD 320을 테스트 한 결과 이다.


HDD보다 3배 가량 빠른 속도를 보여 준다.


3. QUAD 64G SSD x 4  RAID0(Stripe) MODE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니 노트북에 빌트인된  삼성 64G SSD 4개를 묶은 RAID0 256G SSD이다.


읽기 속도에서 무려 839를 넘어 HDD의 10배 인텔 320 80G SSD 의 3배 가량의 속도를 보여준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눈에들어오는 또하나는 4K 단위  읽기에서는 오히려 속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아마도 4K 사이즈가 병렬 효과를 보기에는 너무 작은 단위이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SSD는 HDD와 달리 용량이 커질수록 속도가 빠르다.  겉으로 보이는 하나의 디스크지만 내부적으로는 특정 사이즈 모듈단위를 묶어 병렬처리 하여 속도 향상효과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게 유리할까?

 잠시 검색해보니,  현 시점 최강 삼성 SSD 830 속도 리뷰 자료를 봤을때 같은 용량비교시 RAID0 구성이  전체적으로 빠른 결과를 보여 준다.

아래 그림은 아마존 닷컴에 판매자료에 올라온 내용이다.

  512GB의 경우에도 시퀀셜 최대속도는 읽기/쓰기 520MB/400MB에 머무른다

 그래도 실제 사용 느낌을 체험해보기전에는  큰 용량 SSD 디스크를 1개를 물리는게 유리한지 아니면 보드에 일체화된 4개를 묶은 RAID0 방식이  유리한지는  말하기는 좀 조심스럽다.  그렇지만 적어도 SSD와 RAID 조합의 성능 측정 결과는 일단 놀랍다.  더불어 앞으로 이녀석과 함께 일하다 보면 뭔가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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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두번의 테스트(링크 #1, 링크 #2) 비교에서 시간측정으로 비교했던 SSD vs HDD  성능차이를 이번에는 성능측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치상으로 정리해보고 전체적인 3주정도 SSD를 실제 업무상에서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정리해볼까 한다.


먼저 성능측정 프로그램

 CrystalDiskMark

먼저 HDD 상태 측정 결과 이다.

HDD 7200RPM



그리고 인텔 SSD 320 80G 제품 측정 결과이다.


읽기에서 3배이상의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보여주고 있고 쓰기에서는 작은 사이즈의 파일쓰기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 주고 있다.  랜덤쓰기에 그만큼 강하다는 결과다.

HD Tune 측정

이번에는 그래픽하게 보여주는 HD Tune 측정 이다.

먼저 HDD7200 RPM  결과이다.





그리고 인텔 SSD 320 측정 결과 이다.



인텔 SSD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로 꾸준히 유지 되는 성능 그래프와 더불어  랜덤억세스에서도 변함없는 꾸준함을 보여 벤치마킹에서도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인텔의 공식 SSD 스펙상의 퍼포먼스 이다.

인텔 SSD 320 시리즈 퍼포먼스


다음은 인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공식적인 스펙상의 인텔 SSD 320 모델에 대한 성능 이다.
여기에서 Table 3. 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그간의 HDD에서는 용량에따라서 읽고 쓰는 속도는 거의 변함이 없는데 (그럴 요인이 없으므로). SSD에서는 용량이 커질수로 빨라질다는 점이다.


40GB 보다 80GB에서는 두배정도 빠르게 되고 이후 300GB 까지 거의 용량비례하게 성능 증가가 됨을 볼수있다. 즉  SSD에서는 용량선택이 성능을 고려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걸 보니... 욕심이 생긴다는... ㅎㅎ)


2년된 내 업무용 노트북이 새롭게 태어난 느낌

테스트에 사용되었던 노트북은 Z46LD 모델이다.  아래와 같은 스펙을 갖고 있고 2년된 모델이지만 나름 CPU 성능은 아직또 쓸만하다는 생각이다.  다만 HDD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성능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었다.

노트북 구성 정보

기본 정보

제조사

소니

상품명

VGN-Z46LD/X

프로세서

인텔 코어 2 듀오 P9700 (2.8 GHz, 1066 MHz FSB, 6 MB L2)

칩셋

인텔 GM45 익스프레스 칩셋

기타

 

크기, 무게, 기타

크기 (mm)

314 x 210 x 24.5~33

무게 (kg)

1.48 (기본 제공 배터리 포함)

보증 기간

1년 IRSP를 통해 해외 주요국가에서 무상수리 지원(구입일 등록 이후 12개월)

배터리

6셀 리튬 이온 배터리

운영 체계

윈도 비스타 비지니스 64비트

저장 장치

메모리

6 GB 1066 MHz DDR3, 최대 8 GB DDR3 메모리까지 인식

하드 디스크

320 GB SATA, 7200 rpm

광학 디스크

DVD 멀티 듀얼 레이어

기타

 

화면 출력

LCD 크기

13.1 형

LCD 종류

LED 백라이트 Clear Tough LCD

해상도

1600 x 900

화면 비율

16 : 9 와이드

그래픽 칩셋

엔비디아 지포스 9300M GS

인텔 GMA X4500

*재부팅이 필요없는 하이브리드 그래픽 전환

전용 메모리

256 MB GDDR3

통신 장치

유선 랜

10/100/1000 Mbps

무선 랜

802.11 a/b/g/n

블루투스

블루투스 Ver 2.1 + EDR

모뎀

V.92 및 V.90 호환

기타

 

입출력 단자

VGA

1

DVI


S-Video

 

HDMI

1

디스플레이

 

USB

2

IEEE1394

1

e-SATA

 

PC카드

익스프레스 /34 x 1

기타

 

부가 기능

카메라

30만 화소 웹 카메라

지문 인식기

기능 있음

얼굴 인식기

 

멀티 리더기

1(5 in 1, SD/SDHC/MMC/MS/MS Duo/MS Pro)

기타 특징

카본소재 탑재: 가볍고 단단한 탄소 소재를 채택하여 더욱 뛰어난 이동성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독립적인 키배열로 오타와 소음을 줄여 안정감 있는 타이핑환경 제공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재부팅 없이 스태미너와 고속 모드로 조절이 가능한 그래픽 기술



클리어 터프 LCD: 100% 색 재현력으로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 재생이 가능



프리젠테이션 서포트: 회의시 PC화면에 외부 모니터를 함께 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기능



강력한 보안 기능: 하드디스크 충격시 디스크 헤더를 안전한 위치에 위치 시킴, 보안칩 TCG Ver 1.2 TPM으로 안전한 패스워드 저장  



하지만 이번 SSD 장착으로 완전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다. 그리고 정리하면

  지난 3주간 실제 업무용노트북에 SSD로 대체 새롭게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사용을 했었다. 업무 내용은 주로 프로그램 코딩, 컴파일, 테스트 , 웹 자료검색, 오피스 문서작성이 주로 이라서 개별 프로그램들만 보면 기존 HDD 에서 보다 눈에 띄는 성능 비약은 아니겠으나.  동시에 여러개의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작업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웹사이트도 20~30 개씩 누적으로 띄워 놓고 찾는 편이라 시간이 오랠 수록 노트북이 느려지는 현상이 많았는데  SSD에서는 이러한 느낌이 현저 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실제 성능 적으로 부하가 많아지는것은 역시 CPU 보다는 I/O 에서 이고 특히나 HDD 가 많은 병목이 되고 있음을 체감 할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맘에드는 것은 HDD의 경우 사용중 이동시 물리적 충돌로 혹시 배드섹터가 나지않을까 하면서 조심 조심 다녀야 하지만 , SSD로 바꾼 노트북에서는 흔들림 충격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회의를 하기위해 옮겨 다닐때도 SSD는 정말 매력적이다.


끝으로 Realssd.co.kr  소개하면서 마친다.


여기에서 개인적인 인텔SSD 평가를 해보았는데. 보다 다양한 성능 비교 측정 영상들과 인텔 SSD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Realssd.co.kr 로 접속해보면 된다.  아마 이사이트에서 여러 자료들을 보고 나면 인텔 SSD에 대한 뽐뿌가 밀려올수 있으니 이점은 주의(?)가 필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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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지난번 부팅 시간 비교 테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로 한다.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중에서 어떤것을 테스트 비교해보는게 좋을까?

 대량의 파일을 다량으로 동시에 처리해보는 테스트를 해본다면 극적이겠지만 그보다는 실질적인 사용 상황을 재현에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는생각에서  백신 검사 성능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다.

매일같이 수시로 동작하는 백신검사 속도 비교

백신 검사를 일부러 하는 경우는 드믈고 보통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간에 자동으로 동작하게 되는데 보통은 점심식사를 하러 다녀오면 열심히 시스템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수있다. 컴퓨터를 사용한지 오래되고 복잡해질 수록 이시간이 많이 길어지게 되는데 물론 검사를 중단하고 할일을 해도 되겠지만 성능 좋은 디스크라면 정말 없는 시간에 재빨리 검사를 마칠 수 도 있을것이다. 그래서 SSD와 HDD에서 시간차이를 비교해보기로 했다.

다음 영상을 보면 각각 동일한 디스크 이미지를 적용시켜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이다.

영상은 지루함을 덜기 위해 4배속 빨리감기가 적용되었다.


 
 
테스트 결과

   7200RPM HDD 에서는 6분 58초가 소요 되었으며 Intel SSD 320 에서는 3분 46초가 소요 되어 거의 2배 빠르게 처리되었다.

PC를 좀더 사용하면서 사용하는 파일 수 가 늘어나게 되고 이러한 차이는 좀더 뚜렸해질것같다.


------
   몇가지 테스트를 좀더 진행했었지만. 갑자기 회사일이 바빠지는 이유로 동영상 편집이 덜되어서 아직 못올렸는데 정리되는 데로 추가영상을 보완할 생각이다.




-- 이 리뷰는 디지털헨지에서 체험단 이벤트로 진행 참여하여 작성한 사용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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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운이 좋게도 인텔 SSD  체험단에 선정이되어 2년된 노트북에 성능을 끌어 올릴 기회를 갖게 되었다.   대상 제품은 Intel SSD 320 시리즈중 80G 모델이고  비교 할 제품은 소니   VGN-Z46LD에 기본장착 되어있던 Hitachi 7200RPM  이다.


 
SSD vs HDD 부팅 비교하기 
 
제대로된 부팅 시간 비교 체험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도  비교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는 동일한  환경이어야 한는 것은 물론 이고 그 다음 중요한것은 실제 부팅조건과 시간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부팅 시간 비교 기준  만들기


-  초기 필수 실행 프로그램  설치 ( PC제조사 기본프로그램 설치, 드라이버 최신 업데이트, 백신, 메신저, 업데이트 알림 설치)
 
기본 OS만 설치하고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믈다.  그래서 노턴 안티바이러스, 구글톡, 어도브(Adobe) 업데이트 정도를 설치했다.


- 동일한 부팅 이미지 사용
  한쪽 디스크 설치한 이미지를 고스트로 백업하고 다른 쪽에 그대로 밀어넣어 동일하게 만든다.

- 부팅 완료 기준은 언제인가?
실제 PC를 사용하려고 컴퓨터 전원을 켜게 되면,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나더라도, 마우스 포인터가 동작중이거나, 인터넷 브라우저 같은 실사용 프로그램을 시작하더라도 느린 반응을 보이게 마련이다.  바탕화면에 보이더라도 초기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는 뜻이고 이시점에 많은 디스크 억세스가 일어나기때문에 결정적인 비교가 필요한 시점이다.

- 부팅 완료시점을 정하자.
  윈도우OS 부팅을 기준으로 할때 시작프로그램에 두개의 웹사이트 링크를 걸어 두기로 했다. 하나는 본인의 블로그 사이트와 또하나는 www.realssd.co.kr 사이트를 연결하기로 하고 부팅후 해당 두개의 사이트가 웹브라우저에 완전히 표시되는 시점으로 한다.

   정리하면 부팅완료 시점은 IE에 www.realssd.co.kr 사이트를 띄우고  플래시에 로고가 뜰때 까지로 한다.

그럼 시작해 보자

비교 영상을 보면 된다. 영상에서 위쪽은  HDD  이고 아래는 SSD  이다. (동영상에서 오디오도 각각 나오고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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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영상을 보면 HDD 를 장착한 상태에서 부팅 보다 SSD에서 53초 가량 빨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최종결과  HDD (1분 48초),  SSD(55초)

실제 부팅시간을 기다리는 동안의 체감상으로도  SSD는 금방 준비된다는 느낌이고, 부팅이후 다른 작업을 진행하더라도 바로바로 매끄럽게 진행되지만, HDD경우에는 초기의 먼가 버벅거림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다음 리뷰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동작속도 비교를 해본다.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 된다.



-- 이 리뷰는 디지털헨지에서 체험단 이벤트로 진행 참여하여 작성한 사용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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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MS에서 윈도우즈8을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네요.   
 
 윈도우폰7 부터 사용되었던 메트로UI를 적용해서, 터치 기반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기존 윈도우 UI는 세밀한 클릭이 필요한 방식이었기때문에  정전식이 대세인 요즘에는 적절치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윈도우즈8에서  이동식 디바이스(태블릿 같은) 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팅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윈도우 8이 부팅시간이 8초라는 기사도 보았었는데   (8이라서 8초? ^^;)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부팅을 시작해 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소니 노트북 Z46LD를 이용한 테스트 입니다. CPU는 P9700에 디스크는 SSD 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초 바이오스 초기화 시간을 배제하기 위해 바이오스 암호 입력한 이후 시간 부터 측정했습니다.





측정해보니 메트로 UI를 보는데 까지 9초 걸리는 것 같습니다. (로그인 이전까지 하면 충분히 8초내로 볼 수 도 있겠네요.)

  OS 설치후  별도로 추가 설치한 프로그램은 없으며 사용자는 로컬사용자로 하고 비밀번호를 제거한뒤 자동 로그인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정도면 어지간한 스마트폰 보다도 빠른 부팅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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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