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팁/사용기2017.10.13 07:21

화성시에 속하는 조그마한 섬 입파도(잎파도)는 조그마한 섬이지만 가볍게 다녀올만 한 곳입니다. 입파도로 들어가는 배편은 궁평항과 전곡항에서 있는데, 궁평항에서는 국화도를 거쳐서 가는 관계로 전곡항이 좀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 전곡항을 이용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전곡항과 궁평항 모두 아침9시에 출항하는 배가 있는데  전곡항에서 들어가는 배이름은 "경기도선" 이고 궁평항에서 들어가는 배는 "서해도선" 입니다. 


아래사진은 전곡항서 출발하는 배편 시간표 입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동절기 2회(9시, 15시),  그외에는 3회 운항(9시,13시,16시) 하네요.




운임요금은 왕복기준 성인 2만원입니다.



13세(초등학생)까지는 왕복 1만원이네요.


표를 구입하는 곳은  전곡항에 주차하시고(주차료는 무료) 아래 사진에있는  안내소/매점 안으로 들어 가면 됩니다.



옆에 낚시채비도 판매하는 슈퍼가 있는데 가격은 적당한것 같더군요.  주변의 다른낚시슈퍼가 오히려 비쌌습니다.


배는 아래 사진에 있는 "경기도선" 이라고 써있는 배입니다.



9시 출발인경우 대략 8시40분 부터 승선을 합니다.



아래는 배 안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실내 승객이 저 혼자 밖에 없었네요. ㅎ



밖에도 평상이 있는데




주로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자리 입니다. ㅎ



수도권에서 가까운 화성의 입파도 섬에 가실분은 전곡항에서 이용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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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 전곡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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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맛집/음식2015.10.13 22:39

과일의 왕이라는 두리안, TV방송이나 사진으로만 보았었는데 지난 휴가때 말레이시아를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먹어봤네요.  


그리고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과 내용이 전혀 다른  잭푸릇 역시 처음 먹어보았네요.


먼저 두리안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겉모양이 뾰족뾰족 뽕들이 나있는 모양새 입니다. 


안을 갈라보면 버터덩어리 같은 알맹이가 네개의 방안에 들어 있는 형태 입니다.


아래 사진은  말레이사 쁘렌띠안 섬에 갔을때 묶었던 숙소식당앞에서 팔고 있던 두리안입니다.


1.5kg 짜리 였던것 같은데, 양이 많아 보여 작은 걸로 주문하려니 이미 예약되었다고 ... 할 수 없이 큰걸로 주문하면서 손질해달라고 했었죠.


그랬더니 직원이 큰 칼을 가져와서 쪼개네요.






쪼갠뒤에는 포크로 알맹이들을 꺼내는데 꽤 양이 많습니다.







아래 접시는 열매안에 들어있던 절반정도 인데,  많을 걸 같아 나머지 반은 근처 테이블에 앉아 있던 다른 손님에게 같이 먹자고 나누어 주었네요. 


접시에 담긴 모양새가 이쁘진 않은데 과일 알맹이 자체가 버터처럼 느끼하게 생겨 어쩔 수 없더군요.


맛역시도 아래 정도 양만 먹는데도 워낙 느끼해서 다먹기 쉽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두리안은 먹고 나서 좀 역한 냄새가  하루종일 속에서 올라와서 영 거북하더군요.   이른바 저주받은 냄새라는데... 어쩌다 과일의 황제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이렇게 한번먹고나서 궁금중이 해결되니 다음에는 별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ㅎㅎ


  다음은 잭 푸릇입니다. 이것은 사먹었던것은 아니고.  숙소근처에 나무가 잭푸룻 나무여서 여기에서 딴 열매인데,  지나갈때  맛볼 수 있냐고 물었더니 맘것 먹으라며 내어주더군요.

얼핏 두리안 비슷하지만  외피가 좀더 촘촘하고,  알맹이는 알밤같은 모양이지만 달콤하면서 단물로 인해 끈적거립니다.  맛은 제 입맛에는 두리안 보다 나은 느낌입니다.





잭푸룻 알맹이 입니다.


현지인 인심덕에 그냥 먹어본 잭푸룻인데  돈주고 사먹은 두리안 보다 낫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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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2014.11.02 21:06


  벌써 11월이네요.. 


가버리는 가을이 아쉬워 날씨가 아직은 가을일때 안면도로 가는길에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서산  버드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안면도에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때문에 10월에는 종종오게 되는데.


 지나다니는 길에 "버드랜드"라는  푯말을 보게 되어 아이들과 함께 와야겠다 생각하던중 오게되었네요.

 

때마침 버드랜드를 찾은 어제 토요일은 철새기행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있던 기간이었습니다.


행사 기간은 2014년 10월30일 부터 ~ 11월 9일까지로 서산버드랜드, 천수만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주차하고 입장권을 끊었네요  (가격은  어른이 2천원, 초등학생은 1천원 이었는데..임시 할인가 라고 되어있네요.)



입구에서 표를 끊고 올라가는 길입니다.


옆으로 완만하게 돌아가는 돌길(?) 도 있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네요.  





계단중간 중간에는 가을이라서 국화꽃으로 예쁘게 장식되어져 있었구요.




밖으로는 멋진 연못 풍경도 보입니다.





귀엽게 만들어진 새 조형과 함께 사진도 찍고...



실외에 조그많게 꾸며진 곤충체험공간에서는  손에 꿀물을 묻혀 나비를 손위에 앉게 해보는 체험도 합니다.

 (근데... 손에 올라온 나비가 짝직기 중이었는지 두마리네요.. ^^;) 




실외공연장에서는 소규모 팀이 난타 공연도 하고. 해금연주로 흥겨운 무대로 즐겁게 해주었네요.




그리고 철새박물관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철새등의 200여종의 표본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평소보기 힘들 새들을 실제 크기로 볼 수 있어서 상세하게 관찰하고 크기도 가늠할 수 있어서 신기하게 한 참을 들여다 본것 같네요.



오리종류도 많네요..


해설사 분이 움직이면서 계속 같이 설명도 해주시는데... 소리가 작아서 듣기는 좀 힘들었네요..^^;



그리고 버드랜드 들어가기 전에 멀리서도 보였던... 전망대  [둥지전망대] 입니다.


밖에서는 연날리기 체험중이었고..  무료로 연만들기 체험을 하고 난뒤 날리기체험하는 곳이었습니다.




전망대 안으로 들어가면 4층에서는 멀리 철새를 찾아볼수있는 망원경도 볼 수 있고, 과거 서산주변의 풍경 사진들도 볼 수 있네요.




실외에서는 여러가지 즐길거리도 있었는데..



그중 단연 인기는...

무료 캐리커쳐와...


페이스 페인팅이네요...



여기까지 하고... 시간이 늦어 숙소로 이동했는데..그 옆으로 연만들기,  가면만들기 체험도 하고있어... 


체험행사들은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한 가족분들은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준비가 되어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찾아가실 분은... 네비게이션에서 서산 버드랜드를 입력하시거나..  위 지도를 클릭해서 주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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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 서산 버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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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한번 갔었다가,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다녀와야겠다고, 생각은 있었는데  이번에 같이 다녀와네요..


   요즘은 집주변에도 뷔페음식점이 여럿생겨,   몇번 가보긴 해도,  뷔페음식점도 점점 시스템화(?) 되어가는지,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요리라고 하기엔, 이미 준비된 음식들이 그냥 꺼내어 지거나 단지 데워지기만 하는 정도라, 냉동식품 데워 먹는 맛이다 보니 사실 선호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제주 신라호텔 파크뷰는 기대가 좀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단품별 즉석 요리를 하고, 디저트까지도 성의 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제주신라호텔 더파크뷰에서는 던지니스크랩 프로모션도 같이 진행 한다고 하니까요.  :)





식당에 들어서면, 더파크뷰 식당 분위기도 괜찮고, 호텔이라 확실히 서빙이나 친절도수준은 남다릅니다.


   음식들도 대체로 괜찮았던것 같네요,  아이들은 어느 뷔페를 가던  볶음밥위주로  먹는 탓에,  항상 본전 생각에 아쉬움이 있는데,  여기서도 애들은 역시나 볶음밥 부터 먹었지만,  게살이 많이 들어간 볶음밥이랑,   디저트 종류들만 잘먹어도 괜찮은것 같네요.   녹차아이스크림인 오설록에서 파는 녹차아이스큼과 맛이 같다며  좋아하고, 망고아이스크림역시 맛이 좋았습니다.  요거트 종류들도 좋고,  정확히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호두가 많이 들어간 파이도 좋아 하더군요.



 

전복구이나 새우 도 좋았고 ,  그리고 기대 했던 던지니스 크랩은 좋기도 한데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예전에  샌프란시스코 여행중 정신못차리고 먹었던, 금방 익혀진 던지니스크랩을 기대했지만, 여기서는  차갑게 나와 많이는 못 먹었네요.  (대부분의 뷔페를 가면 게종류는 차갑게 주는게 좀 그렇죠, 따뜻하게 주던 곳도 있었는데  확실히 맛의 차이나기 때문에...)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잘 드시네요,  전복도 한 접시 가득 드시고... (전복 너무 많이 먹으면 나중에 배 아플텐데... ^^;)


과일, 채소종류들이 구워져서 나오는것들도 좋고, 회 종류도 많지는 않으나 먹음직 스럽게 따로 접시에 제공되는 모양은 이쁩니다.




 제공되는 커피도 주문하면, 바리스타가 만들어 줍니다.  직접 내려서 가져다 먹는 것보단 , 맛있네요. :)



대부분 좋았지만,  가격이 비싸 쉽사리 아주 좋다 하긴 그렇지만 한번쯤 가볼만 한곳 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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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 호텔 더파크뷰 할인판매 링크 (CJ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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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2014.06.25 07:00

 대만 여행의 대표 선물아이템은 펑리수,.  미백에 좋다는 달리치약, 밀크티 등이 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단연코 추천할 만 한것은  그린오일(Green Oil) 인것 같습니다.  


타이페이 시내를 다니다 보면 쉽게 보이는 왓슨스(Watsons)에 들어 가면 팔고 있고 있습니다.


  대만가기 전에 그린오일을 몰랐었습니다(나중에 찾아보니 이미 주요 추천 쇼핑상품에 있더군요). 그냥 야시장을 돌아다니다 공원에 앉아서 잠깐 쉬는데 모기가 엄청나더군요. 


  그래서 왓슨스 들어가서 물파스 같은게 있는지 알아보려고 물어봤더니 그린오일을 추천하더군요.  구입한 3ml 짜리 가장 작은걸로 사서 한두 방울 찍어줬더니..  시원한 느낌이 나면서 그토록 가렵던 모기물린 곳이 금새 잊혀지는 겁니다.   


  한국에서 많이 쓰는 물파스나 연고 같은경우 바르고 나서 조금지나면 또 가려운 느낌이 다시 나는데 비해.. 효과지속성이 상당히 좋았던 겁니다. 

 효과를 톡톡히 본 뒤라.  돌아올때 선물도 할겸 넉넉히 구매해서 가져왔는데. 


 최근 아이들 모기에 물린경우 발라줬더니 역시 물파스 보다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린오일의 주요 효능은    벌레물린곳,  머리아플때,  배아플때 ,가려움, 복통에 통증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근본적 치료제라기 보다 여행중이나 가정에서 가벼운 용도로 사용하기에 괜찮습니다.



 비슷한 효능으로 왓슨스(Watsons)에서  추천받은 제품중에는 타이거밤도 있습니다.  



이역시 효과가 좋다고 추천해서 같이 구매했는데, 이것은 액상이라기 보다.. 단단한 크림형태 ( 구두약 같은 정도) 로 되어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사용하시며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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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4.06.23 07:00


  지난 6월 2일~5일 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있는 컴퓨텍스 전시회를 참관하기 위해 다녀오게되었었는데.


4월경에 항공편을 알아보기 위해 여기저기 예약 사이트를 찾으며 가격을 비교하던 중 중화항공이 가장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저가 항공  중국본토계 항공사 인가 했더니. 나름 대만국적기로 저가항공사가 아니더군요..  대만국적의  대표 항공회사였습니다.   우리나라 정식명칭이 '대한'민국으로  대한항공이 대표적인 국적기 라면 (아시아나도 역시 대표할만한 국적기 맞습니다.^^) ,  대만은 정식명칭이  '중화'민국으로   중화항공이 대표국적기인셈 이죠. 



중화항공 기내에서 찍은 타이페이 상공



그래서 항공사에 대한 걱정을 덜고,  믿을만 하다싶어 이용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제가 항공편을 알아볼때 주로 알아보는 몇개 사이트가 있는데.   


일단 많이들 아시는 인터파크투어가 있고,  하나투어에서 항공편예약만을 위해서 따로 운영하는 하나프리닷컴,  스카이스캐너 정도를 검색합니다.  


이렇게 몇곳을 찾아보면서 가격을 비교 하는 이유는 , 기본적인 정기노선에 대한 정보는 어떤사이트를 들어가도 가격이 같지만.  특정노선의 경우에는 단체할인항공권을 팔기도 하기때문입니다.    한국-타이페이 노선의 경우는 이번에 검색하다보니.    인천-티요위안(대만) 공항 노선의 단체할인 항공권을 하나프리에서 팔고 있었고,   김포-송산 노선 단체할인 항공권을 인터파크에서 팔고있었습니다.   단체라고는 하나.  처음 출발하는 날 공항에서 한번 다 같이 만나서  여행사 직원이 티켓팅만 하고 나면 돌아올때는 다시 돌아오는 공항에서 각자 티켓받아서 오기때문에 별로 불편한것은 없었습니다.  가격은 인당 10만원정도 쌌던것 같습니다.



중화항공 이용했던 스케쥴



저는 김포-송산으로 가는 노선을 선택했습니다.  송산공항이  타이페이 시내 중심에 가깝기도 하고,  출발하는 김포공항역시 너무 북적되지 않아 좋기때문이었습니다.   인천공항의 쇼핑을 수준(?) 기대하신다면 김포는 다소 아쉬울수는 있겠지만 여행의 편리함은  김포-송산노선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면세점 쇼핑이 걱정이라면 인터넷으로 면세점에서 필요한 물건을 미리 주문해서 김포공항에서 받을 수 도 있고,  김포공항에도 신라면세점이나 롯데면세점은 있기때문에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중화항공기내식




중화항공 기내


이코노미석 기준 공용 모니터 입니다.



중화항공 김포-송산편을 이용해본 소감은  ...    비행기는 국내 김포-제주노선과 유사한 정도의 크기로 3,3 좌석형태입니다.  2시간30분정도의 비행이기 때문에 큰의미는 없을듯합니다.  비행기 타서 조금있다 기내식 먹고, 조금있으면 내려야 하니까요..  대만노선이 짧아 기내식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왕복모두 기내식은 제공되었습니다. 음료도 맥주나 와인도 제공되었구요. 


왕복구간 모두 가격대비 괜찮은 항공편이었던것 같습니다. 대만 여행 자유여행을 계획하신 다면 적극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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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2013.01.07 06:00


평소 휴양림을 선호 하는데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도 휴양림을 이용했습니다. 


특히나 제주도 휴양림은 예약하기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예약을 할 수 있었네요.


http://www.jejustoneparkforest.com/


묵었던 날짜는 1월 1일~2일 입니다.  


교래 휴양림 입구를 찾아가면 아래처럼 큰 돌에 휴양림 입구임을 알 수 있는 표시가 되어있네요. 


차량은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밖에 주차후 걸어 가야 했습니다.  짐은 휴양림 안에 손수레를 이용해서 이동 할  수 있구요.




곶자왈생태체험관도 같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매표소와 우측에 관리소가 보입니다.  예약을 확인하고 키를 받으면 됩니다.



뒤로 조금 들어가면 갈래길이 나오는데 숲속의 초가 (4~6인까지)는 50m거리에  저희가 묵었던 휴양관은 250m  나 됩니다.



휴양관으로 250m 를 걸어서 손수레를 밀고 가는데 꽤 힘겹네요. .ㅎㅎ




휴양관은 A,B동으로 되어있었고


바깥쪽은 101,102호,  안쪽은 102호,202호 가 되네요 




안으로 들어 가면 꽤 넓은 거실과 방2개가 있습니다. 8명이 묵었는데 충분한 공간으로 보입니다.



난방은 천장의 냉난방기와 바닥전기온열판으로 2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차가운 냉기를 제거하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네요.


주방시설도 밥통, 전자레인지, 냉장고, 플레이트, 전기주전자 까지 필요한건 다 있네요.


벽걸이 TV와  WiFi 유무선 공유기도 설치 되어있습니다.  iptime이었고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화장실도 2곳 입니다.


전날 한화리조트 콘도에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묵었었는데.  다들 이곳이 훨씬 더 좋다면서 만족해했습니다.


이틀 동안 묵기 때문에  수건 교체는 어떻게 되는지 물었더니 사용한 수건을 가져오면 바꿔준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대체로 항상 휴양림은 만족해 하는 편인데.  이번은 특히나 가족들이 정말 좋아해서 매우 만족한 이용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입구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너무 멀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자 가장큰 단점 같네요... 그래도 주변 숲을 잘 보존하고자 하는 의지로 보여 생각하기 나름 인듯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숙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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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3.01.06 02:30

지난 연말연시 제주도 여행에서 4박5일간 KT금호렌터카를 사용했던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여행첫날은 4인가족만 이용하게되어 아반테MD 를 이용했었고,  이틀날 부터는 8명이 이용하게 되어 아반테 MD를 반납 후 연이어 스타렉스 12인승으로 다시 렌트하였습니다. 


KT금호렌터카는 인터넷으로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예약이 가능하고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회원가입시에는 70~75% 가량할인이 되어 소규모 업체와 별차이없거나 스타렉트 12인승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더군요.


(실시간 예약 화면)



일단 금호렌터카는 예약화면이 심플하고 보험비용도 바로 적용되어 보여지고 복잡하게 여러가지로 하지 않는 점과 완전면책비용이 타사대비 저렴하다는 점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웹상에서 예약을 한뒤 현장결제를 해도 되고 선결제시에는 5천원 할인된다는 점, 취소 조건도 좋았습니다.(소규모 업체들중에 현금입금을 우선 요구하는 경우도 좀 불만이었습니다. 취소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죠)


KT금호렌터카의 단점이라면 제주공항에서 지점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인데. 셔틀버스로 이동을 하면 되서 그렇게 불편하다는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반납할때는 다른 가족들은 먼저 공항에 내려주고 탑승권찾고 짐부치는 동안 렌터카를 반납하고 오니까 딱 맞더군요...



KT금호렌터카 차량 인수 하기


공항에서 내리면 도착층에서 2번 출구 게이트로 가면  렌터카 업체 안내가 모여있습니다. 



금호렌터카 상담원에게 이름을 얘기하고 확인한뒤


5번게이트로 이동해서 셔틀버스에 승차합니다


그리고 지점 카운터로 가서 인수 하면 됩니다. 미리 선결제까지 마친 경우에는 계약서에 싸인 과정만하면 되기때문에 간단하게 인수 절차가 진행됩니다.


차량상태를 확인 하는 과정이있긴 하지만 완전면책이라 큰 부담 없이 인수합니다.


승용차같은 경우에는 인수시 주유량을 기본눈금으로 확인 시켜주게 되고 스타렉스 같은 경우에는 차량내에 정확한 연료 리터표시를 해주고 있어 반납시 해당 리터만큼만 정확히 주유소에서 채워서 반납해주면 됩니다.





 차량 반납 장소에 차량 반납하고 다시 셔틀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4박5일간 두차례의 이용이 대체로 만족 스러워 제주도 여행에서 렌트차량을 고민하신다면 KT금호렌터카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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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3.01.04 14:20



(겨울..  제주도 가는 비행기 안에서)



겨울철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다보면, 궁금한것 들이 있습니다.


날씨는 괜찮은지?  추운날씨에 어디를 가야 하나?


겨울에 가면 좋은 곳은 어디인지?




1. 날씨는?


일단 제주도는 한반도가 추운날씨에 가장 영향을 받는 북극바람의 영향이 좀 덜한것 같습니다.

온도차가 많게는 15~17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예를들어 1월3일 서울이 영하 16도 까지 떨어졌을때도 제주도는 영상1도 였습니다.  같은날 한라산 정상부근은 영하 -10도 정도 됩니다.


1월 한 겨울에 쑥이 보이고  유채꽃도 간혹 보입니다.  외돌개쯤 가보면 열대성 나무잎들이 여전합니다. 


바람이 많기는 하지만 칼날같은 영하의 차가운 바람은 아닙니다.  날씨만 맑으면 서울기준으로 볼때 완연한 초봄 날씨 느낌입니다.


2. 어디를 가야하나?


기본적으로 주간이라면 다른계절과 큰 차이 없이 코스를 잡아도 됩니다.  단지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게 어려울뿐 사진찍고 감상하기엔 어디든 좋습니다.


그래도 겨울이므로 너무 밖에 오래 있지 않도록 구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여행준비.


  숙소가 중요한데 2명정도 연인이라면 호텔을, 4가족 이상이라면 많을 수록 휴양림을 추천합니다. 서귀포휴양림, 절물휴양림, 교래자연휴양림 같은 곳 입니다.  휴양림은 주차후 진입이 좀 불편할수는 있는데  빼어난 주변경관과 저렴한 숙박비가 장점입니다.


4. 가장 추천 하는 겨울 제주도 여행지는?


한라산 입니다.  겨울 한라산 설경을 한번 보고 나면 그 어떤 관광코스를 압도하는 아름다운 매력에 푹 빠질 겁니다.  그런데 관건은 날씨입니다.


한라산은 반드시 맑은날 올라가야 하며, 맑은날 영실코스로 올라가면 놀라운 기암절벽 등을 볼 수 있습니다.






 5. 여행 코스 정리 


비행기 시간과 숙소에 따라 여행일정 및 코스를  적절히 조절하실 것을 전제로 제가 다녀온 코스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첫날 출발은 가급적 이른 비행기를 타고 오는게 좋습니다만. 비행기 가격이 비싸지고 좌석이 없을 수 있습니다.  

   첫날은 제주도 서쪽 방향 여행 입니다.




 해수욕장은 여름여행에서 필수 추천코스 이고, 겨울에는 간단히 아름다운 바다 물빛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추천드립니다. 


수월봉에 해넘이와 화산쇄설층은 감상 추천 코스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가야 합니다.  



성산일출봉은 1월1일은 사람이 너무많더군요. 다른날에  날씨를  보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성산일출봉은 바람이 많이 불기때문에 옷을 잘 챙겨입고 가시기 바랍니다.   




(구름 틈사이로 겨우 보인 햇빛. 아쉬웠던 해돋이)





(아쿠아플라넷 야외에서 본 성산일출봉 풍경)


성산읍에는 섭지코지가 유명하고, 아쿠아 플라넷도 있습니다.  수족관관람은 2시간이상 소요되는데  성산일출봉 까지 다녀왔다면  의외로 상당한 체력소모가 될 수 있습니다.



(섭지코지  등대)



점심은 한솔식당에 갔었는데 다를 반찬이 좋다고 하더군요.




3일차는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한라산 설경 감상입니다.  한라산 등산이죠.  코스는 영실 -  어리목, 영실-영실 코스를 추천합니다.  영실까지 차를 가져가게되면 영실왕복코스를 , 버스를 타고가게 되면 영실-어리목 코스를 추천합니다.  영실에서 올라가 윗세오름대피소에서 사발면을 사먹고  다시 영실이나 어리목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날씨가 안좋다면 상당히 힘겨운 산행이.  날씨만 좋다면  초등학생도 가능한 등산이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찍은 한라산 풍경사진. 2013-01-02 영실코스 기암절벽 그리고 눈꽃)


아이젠,스패츠는 사전에 준비해가시고, 가능하면 스틱도 추천합니다. 하산길에 스틱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중문 주상절리)



(전혀 겨울 같지 않은 제주도 나무 풍경, 날씨, 외돌개 내려가는 계단에서)



제주공항에서 30분가량 떨어진 위치에 있는 절물휴양림을 추천합니다. 삼나무숲이 장관입니다. 


(절물 휴양림 삼나무길)


오전에 간단한곳 정도 들릴때 적당합니다. 비행기 출발시간, 렌트카 반납시간을 고려해서 잡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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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2.01.05 23:12


  중국 상하이에서 청도로 이동하던중 홍교 공항에서 들린 스타벅스 입니다. 상해에서 음식이 잘 안맞다 보니 뭔가 정화할 필요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커피맛은 같겠지 하고 들러보았습니다.



정문에서 같이 간 일행을 찍은 사진입니다. 얼굴은 보안(?) 처리 했습니다. ^^


매장안 모습은 한국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메뉴가 좀 심플(?) 합니다.


커피메뉴 중에 그냥 커피도 있더군요... 나름 현지화된 중국 차 메뉴도 있습니다. 그리고 라떼종류가 몇개 보입니다.


아래 메뉴판 확대입니다. 클리하시면 대충 메뉴명과 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대략 3800원 정도 하네요.  일전에 상해에서 음료수맛이 정말 특이 했던 기억이있어서.. 라떼 종류를 시켜다가 혹시나 기대이상(?)의 맛이 나올까봐 그냥 아메리카노를 선택 했습니다.(근데 다른외국인들도 많은데 그렇지는 않겠지요?)


중국이라서 역시 컵에도 한자 안내글을...


나름의 시즌메뉴도 있네요...


중국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종종 보는데 대부분 현지화가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라면도 중국 지역별로  입맛에 맞췄다고 하고, KFC도 가보면 닭튀김 빼놓고는 맛이 좀 특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국여행중에 한국에서의 맛(?)의 그리울때 다소나마 스타벅스로 구강정화를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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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