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최근 8월말까지 KT엠모바일을 사용했네요. 달수로 대략7개월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전 통신사는 CJ헬로우를 사용하다가 넘어갔었는데요. KT엠모바일을 선택한것은  싸다는 이유때문이었죠. 


사용했던 요금제는 무약정 "LTE USIM LTE 23"요금제로  기존 KT망에 사용했던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유심만 새로 개통하는 방법입니다.


해당 요금제는 망내(KT망전체)무제한 통화, 문자무제한, 그리고 데이터는 매월 1.5GB 제공인데 남은 데이터는 이월가능한 요금제 였습니다.


이요금제에서 가장매력적이었던것은 2만원초반 대 요금제에 이월가능한 월1.5GB데이터를 받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월 통화량은 많지 않은 편이나 데이터 1기가 이상 필요하기때문에 딱 적당한 요금제였죠. 해당 정도 제공하는 통신사중에서는 KT엠모바일이 가장 저렴했던것같네요.



장점은?


장점은 사용하는 동안에 특별한 품질 문제 없이 잘 썼다는 점


KT올레 와이파이 역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WiFi를 즐겨 사용하는 경우, 전철등을 이용할때 괜찮구요.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단점?


KT엠모바일을 사용하면서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더군요.


홈페이지에서 부가서비스등 관리가 불편하다는점.


해외여행시 로밍데이터서비스가 안된다는점 (요즘은 현지 심카드를 구매하는 편이라, 사실 없어도 무방했던것 같네요).


또한 가지는 제휴카드 할인이 없다는게 아쉬운데, 가격이 워낙저렴한 편이라 어느 정도는 상쇄됩니다.



어째든 7개월 가량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하기는 했는데, KT엠모바일이 아직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서인지 단말기(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은데 기변조건이 없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최근 LG 유플러스로 옮기면서 단말기를 교체했는데, 기존 KT단말기를 갖고 있고 저렴한 요금제를 원한다면  KT엠모바일도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KT엠모바일에서도 나름 알뜰폰용 데이터중심요금제(M음성무제한)를 출시했는데. 통화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선택하기 좋은 요금제 같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KT와 LG U+의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던 프리티(FreeT)에서 SKT 1500 후불을 추가로 런칭했네요.


이로서 프리티는 통신3사를 회선을 모두 판매하는 알뜰폰 서비스가 되었군요.  


SKT회선 추가 런칭기념으로  기본료를 1년간  면제  행사및  저가 단말기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네요. 행사기간은 6월30일까지 입니다.


통화량이 적은분, 청소년이나 추가보조회선용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단말기 가격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성능에 민감하지 않은 사용자,  카카오톡과 전화사용정도면 충분한 경우에 괜찮을 만한 폰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 고가의 단말기에 부담을 갖는 분들에게 괜찮을 기회가 될것같습니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단말기 종류로는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6개월이상 유지 조건으로 19,900원 으로 판매중이고 요금제는 1,500원 짜리를 선택가능합니다.






단말가격이 264,000원에 244,100원 할인 받아 19,900원 입니다.


아트릭스 단말가입 3G 단말이고, 후불 1,500원 요금제 선택조건이나 기본데이터 제공이 없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시에는 별도의 요금이 발생함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녀용 휴대폰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데이터 사용 차단'신청하여  인터넷 사용은 와이파이(WIFI)로 만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위 단말기 보다 좀더 나은 성능을 원하고 LTE 이 사용을 원한다면 아래 옵티머스 G Pro 도 좋아 보입니다.  다만, 새제품은 아니고 구성품이 모두 포함된 중고단말기 입니다. 






장점으로는 화면이 좀더 크고 성능이 괜찮아 모토로라 아트릭스보다는 훨씬 나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요금제는 유심 요금제 USIM LTE 21 (기본료 21,000원, 데이터 1.5G) 무약정으로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LTE 사용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아보입니다. 


통신사는 LG U+  회선 알뜰폰 가입(번호이동, 신규) 조건입니다.


보통 유심(USIM)가입 LTE 요금제가  일반 LTE 요금제 보다 반값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폰으로 가입을 해야만 했는데, 프리티에서 중고단말까지 저렴하게 같이 판매에서 단말기 준비고민도 덜어 줄듯합니다.


해당 행사 단말기 수량이 한정적이라 선착순 조기종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이통3사의 무늬만 데이터 중심요금제가 출시되었지만 알뜰폰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구미가 당기지 않는군요. 데이터중심요금제라고는 하나 음성중심 사용자에게만 유리하고 정작 데이터 중심사용자는 불리한 요금제이니까요.


이통3사에서 이번 새로 발표한 데이터중심 요금제중 제일 저렴한 요금제가 사실상 부가세 포함전 3만원에 데이터는 겨우 300메가 밖에 안줍니다. 


3만원에 300메가라 말도 안되는 요금제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버젓이 '데이터중심' 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고있죠.



알뜰폰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우습네요.


그리고 내달 알뜰폰에서도 데이터 중심요금제가 출시될거라고하는데,  이미 알뜰폰에도 1GB정도를 싸게 쓸수 있는 요금제가 있네요.


먼저 SK망을 사용하는  SKTelink의  USIM8 입니다.


해당상품은  유심개통을 하는 상품으로  3G 사용시  데이터를 1GB를 제공함에도 8,900원(VAT별도)이라는 놀라운 가격입니다. 음성도 30분정도 제공하구요.    




두번째는 우체국 알뜰폰으로 판매하는 큰사람 텔레콤의 '큰사람170' 요금제 (SK망 사용)입니다. (1566-4880 ) 


해당 요금제는 우체국에서만 개통이 가능 하며 24개월 약정시 데이터 1GB , 음성 30분, 문자 30건 포함 월 1만1천원 (VAT 별도) 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판매중입니다.


앞서  SKTelink의 USIM8은 3G에 한정하지만 큰사람170인 경우 3G와 LTE 모두 개통 가능합니다.





위 곳은 둘다 SK망에만 해당되서,  


추가로 1만원대는 아니지만 KT망을 쓰는 알뜰폰에 1.5GB를 제공하는 유심상품이 괜찮은게 있어 역시 소개합니다.


먼저 KTMmobile의  약정없는  LTE요금제의 21, 23 요금제 입니다.  (관련링크)



  2만1천원이라는 요금에 데이터를 1.5GB를 제공하네요. 통화 200분에 문자200건은 통화를 얼마사용하지 않는 데이터 중심사용자에게는 딱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데이터 중심요금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2천원을 보태 2만3천원짜리로 하면 KT망은 무제한이며 데이터도 이월됩니다. 현재 저도 사용중인 요금제이기도 하죠.


게다가 약정도 없어 해지가 자유롭습니다.


비슷하게 에넥스텔레콤에 알뜰홈42가 2만1천원  무약정으로 판매중입니다.  (관련링크)





이통3사 요금제에 데이터 중심요금제가 추가되었어도, 진정한 데이터 중심사용자들에게는 여전히 알뜰폰이 훨씬 유리한 상황입니다.  현명하게 잘 비교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에스케이텔레콤(SKT)에서도 드디어 데이터 위주 요금제를 출시했네요.


 KT에서 데이터중심요금제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이고 나왔었는데


SKT에서는 밴드데이터요금제 라는 이름입니다.   


이번 SKT의 요금제를 한마디로  말하면.. '굳히기 작전'이 아닌가 싶네요.


SKT가 3사 중 가장 늦게 관련 요금제를 출시했는데요, 그 만큼 고심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3사중 유일하게 SKT만 기존 3G가입자들도 변경이 가능한 요금제라고 합니다.










LG유플러스 비디오 요금제




  다른 이런 통신사들은 데이터 위주의 요금제를  기존 2G/3G 가입자를 끌어오려는 수단으로 만들었었는데. 이를 통해  자사의 3G 사용자는 물론  SKT의 3G사용자를 겨냥한 측면이 많았을겁니다. 이에 대해 SKT는 3G사용자들을 지켜내기 위해 기존 3G 유저까지 포함 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KT가 그동안 자신 들이 보유한 막강 유선망을 배경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유무선 무제한 부분까지도 SKT가 과감한 배팅을 걸었네요.


무려 29,900 요금제부터 유선까지 포함한 유무선 무제한을 만들어 버린겁니다.  역시나 영상이나 부가통화는 별도의 제공시간 만큼만 사용가능하다는 점은 동일하구요. 영상,부가 통화시간도 SKT가 좀더 많이 제공 하고 있네요.


  이렇게 되면 그동안 관례(?) 상 LG유플러스가 요금제에서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거나 졷더 많은 혜택을 준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쯤되면 SKT의 굳히기에 당하는 꼴이 될 것같습니다. SKT는 요금제 출시를 위해 방통위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것으로 아는데. 별로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SKT의 밴드데이터 요금제는  LG유플러스 뿐 아니라 알뜰폰 사업자들에게도 적잖은 타격을 줄것같습니다. SKT가 배려심이 많아 관련 알뜰폰사업자들에게도 유리한 데이터 요금제 출시가 가능하도록 밀어 주지 않는한 말이죠.


SKT 밴드데이터 요금제는 기존에 서비스하던  데이터 선물,리필,함께 같은 부가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가족단위로 SKT 가입유치및 유지에도 공격적입니다.


  SKT요금제를 볼때 주의할것은 29,900 원 요금제를 제외 하고는 교묘하게 다른통신사와 금액을 맞추지 않았네요, 그러면서 실상 많은 LTE 사용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300MB 짜리만 비교용으로 만들고 나머지 요금제는 비교하기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해당 SKT요금제는 5월20일 출시 합니다.


어째든 이를 개기로 개인적으로는 알뜰폰에서도 한번의 데이터 위주 요금제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업데이트 ========

5월29일 - 현재  LG유플러스에서 SKT 유무선 무제한에 맞서 새롭게  New 음성무한 데이터/비디오 를 내놓았습니다.

=> 관련글 보기 http://funnylog.kr/678


6월3일 - 현재 KT 역시 모든 데이터 중심요금제에서 유무선 무제한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7월 8일 부로  기존 이동통신사인 유플러스와 KT 자회사가 기존  알뜰폰(MVNO) 서비스 사업을 개시했네요.


여기에서 눈여겨볼만한것은  유심 반값요금제 인것 같습니다.


유심반값요금제는 앞서 KT망을 이용하고 있는 CJ헬로우모바일에서 6월말까지 한정판매를 했었는데요, 방통위심의를 통해 계속 연장판매를 하게되었고, 마찬가지로 유플러스망을 이용하게되는 미디어로그 유모비,  KT망을 이용하는 케이티에스(KTIS)도 같은 반값 유심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요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디어로그 입니다. (유플러스망사용) http://www.umobi.co.kr/



그리고 케이티스 입니다. (KT망 사용) https://www.ktism.com



두회사 모두 약정없는 LTE21,26,31 요금제가 있고, 여기에 추가로 망내무제한 요금제가 있는데, 

KTIS는 기본제공량 줄인 1만8천원짜리요금제와 2만3천원짜리요금제로 좀더 저렴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대신 유모비는 기본제공량이 좀더 많네요.


 KTIS는 해당 반값유심요금제를 3G용으로도 판매합니다. 



이번 이통사 자회사의 MVNO(알뜰폰) 시장 출범을 가장 반기는 한가지는 유플러스 자회사인 미디어로그입니다.  SK나 KT 사용자인경우에는 해당 폰으로 양쪽 MVNO이동이 가능했으나,  유플러스(LGT) 는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던것같습니다. 특히나  가장 부러웠던것 CJ헬로모바일의 반값 유심요금제였는데, 단말기가 KT혹은 SKT용만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미디어로그가  유모비라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마찬가지로 반값 유심요금제가 가능해진거죠,  조만간 제 할부금이 끝날때쯤에 미디어로그로 이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