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2015.06.11 19:00

얼마전이었네요..


 출근길에 신호대기중이었는데, 차 뒤쪽을 쾅 하면서 받히는 사고가 있었네요.  몇년전에도 이런 사고가 있었던지라, 침착하게 내려서 차 뒤쪽상태를 보았습니다.  역시나 범퍼가 깨졌습니다. 사고를 내신 상대방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그랬다면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출근길이라 다른 차들에 방해가 될것같아, 신속하게 추돌 현장을 스마트폰카메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와 상대방 면허증을 확인했고, 상대방분은 보험사에 신고를 했습니다. 신호대기중 일방적으로 당한 상황이라 내가 들었던 보험사에는 따로 신고할 필요는 없었고, 상대방만 보험 사로 접수했습니다. 


출근하던 중이라 지체할 수 없어, 일단 회사로 출근을 해서 보니,  문자메시지가 와있었습니다. 사고 접수 번호 였죠. 


일단 접수된것을 확인하고 상태로 업무를 보는데, 상대방 자동차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네요, 동부화재 대물 사고처리 담당자 라고 합니다. 담당자 분은사고 내용을 물었고, 혹시 아는 정비소가 있는지 묻더군요.  아는데가 없다고 하니 집근처 xx서비스센터를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니 해당 서비스 센터 연락처가 문자로 왔는데, 전화를 잘 안받네요.   바빠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이 되자 해당 담당자가 다시 수리를 맡겼는지 등을 물어 봅니다. 서비스센터 연락이 안된다고 하자 알았다고하고는 서비스센터에서 내게로 연락이 오도록 해주더군요. 


 그리고 편한시간에 휴대폰으로 연락주면 픽업해서 수리 후 다시 가져다 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며칠뒤 차를 사용하지 않는날 전화를 했더니 집에까지 와서 가지고 가네요. 그리고는 수리를 마치고 다음날 세차까지 깨끗하게 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보험 수리내역서와 함께.





수리하는 동안에는 렌트카를 이용할 수 도 있지만, 렌트를 하지않으면 렌트비의 1/3정도를 교통비로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렌트는 안하고 정비까지 끝낸상태가 되니 또 다음날 전화와서 수리 잘 받았냐고, 내일 교통비도 입금해준다며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통장에 렌트비까지 입금이 끝났더군요.


  예전 사고때도 이랬었는지 모르겠는데, 자동차 보험사에서는 사고처리를 하는데있어 신속하고 빠르게 딱히 불편하지않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는것같더군요. 그러다 보니 굳이 사고 상대방하고 전화연락할 필요도 없고 깔끔하게 조치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보험사도 비슷할것 같긴한데, 동부화재 자동차보험도 사고처리를 깔끔하게 처리하는것 같았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