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현지시각으로 어제 새로운 아이폰4 TV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는 설명과 영상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슈퍼아몰레드 광고도 찾아보았습니다.   삼성에서 예전에 만든 광고가 있더군요. 삼성광고에서는 당연하게도 전반적으로 색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각 두개 회사 광고에서도 각자의 강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아이폰4는 해상도를 갤럭시S는 얇은 두께와 색표현 능력을 강조하고 있어 이러한 점이 각각의 제품의 장점이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관련해서 앞서 글에서는 실제 두개의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놓고 비교를 해본글도 있습니다.
"아이폰4 레티나(Retina) vs 갤럭시S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 실 비교"  보기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미디어/광고2010.10.02 08:11

  예전에 물로 글자를 만들낸다며 파리부근의 루블르역근처에 설치하여 떨어지는 물로 글자나 형상을 만들어 보여주는   외국 동영상을 유투브를 통해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아쿠아스크립트라고 하더군요. 해당 동영상에서  물방울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메시지는 오염된 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글로벌 공익 메시지 였습니다.    마치 무대 프레임같은구조를 만들고 상단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로 순간적으로 글자형상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모습이었는데. 어제 우연히도 국내 건설관련 전시회에 갔다가 같은 방법으로 홍보하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 2010(10월 3일까지) 이었는데요.  두산 전시 부스전면에 홍보용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제거 먼저 인터넷을 통해서 보았던 아쿠아스크립트 이용 공익 메시지 전달영상입니다.  설치과정부터 빠르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뛰어난 발상이 만들어낸 기술 같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삼성 갤럭시탭이 9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선보일것을 알리는 티저 광고를 유투브에 공개했네요.

유투브 아이디가 SamsungUSATube 라고 되어있는데 이름으로 미뤄 Youtube 홍보담당쯤 되나 모르겠네요.


사이즈는 7인치에 OS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사용하는 것으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소개해드린 대로 유럽 IFA(가전제품박람회) 쇼에서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해당 쇼는 9월 3일부터 ~ 8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인데 9월 2일 공개라면 행사전날 별도로 소개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7인치로 나올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 갤럭시 탭이 애플 아이패드와 본격 경쟁이 될지도 흥미롭네요.

아래는 개인이 올린것으로 보이는 갤럭시탭 사용 동영상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갤럭시Tab 이 1.2Ghz Cortex - A8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GB 기본 저장공간에,  최대 32GB까지 확장가능한 microSD 슬롯, 그리고 4400mAh 배터리에 무게는 370g 이라고 합니다. (최종 확인된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2010.08.10 14:47

  트위터는 그동안 조그마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것 외에는 사실상 수익이 전무 합니다. 주주들의 당분간은 품질에만 신경써달라는 당부(?) 때문인지. 그 동안은 주변의 많은 제안에도 불구 조용이 서비스에 집중 해왔었는 데요. 드디어 수익 확보를 위한 첫 시동을 거는 모습입니다.

 앞서 5월에 트위터측에서는 트위터블로그를 통해 트위터 API를 이용한 임의 광고를 허용하지 않겠내용과 그 취지의 글을 올렸고,  트위터 API 이용조건에도 (API Terms of Service) 이와 관련된 내용을 수정해 넣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메일을 통해서 트위터 API를 이용하는 개발자들에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바로 API를 이용한 광고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왜 API를 이용한 광고 방식일까?

  트위터는 사실 소셜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마이크로블로깅 또는 메시징 서비스 이지만, 현재 인터넷에서 위치를 보면 개별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트위터 타임라인이 있는 웹페이자가 트위터의 전부가 아닙니다. 트위터는  다양한  써드파티(3rd Party)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 됩니다.

 마치 유통구조와 같아 보입니다. 트위터시스템은 공장이고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들은 유통망입니다.  이들 써드파티들은 서비스 형태도 다양합니다. 실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면, 기본적인 트위터 웹이 제공하는 기능을 좀더 편리하게 포장한 트윗덱(Tweetdeck), 트윗버드(TwitBird),시스믹(Seesmic) 같은 애플리케이션 형태도  있고, Twicpic, yFrog,MobyPicture 같은 이미지 공유 서비스도 있으며,  트윗얌(트위터 가치 평가), 트윗피드(RSS 자동 트윗),Be alerted(맨션이나 특정 키워드 SMS발송), isparade.jp(트위터 팔로워 행진)와 같은 좀더 다른 가치를 부여한 서비스도 있습니다. 현재 이러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들은 모두 10만개가 넘는 다고 하며 이들 모두 트위터의  API 이용하여  재미를 주거나 편리함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실상 우리가 눈으로 보는 트위터 웹 보다 더 많이, 안보이는 곳에서 트위터 시스템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트위터 에코시스템 이미지(TheNextWeb이 만든 CC 라이센스 이미지)

 

  써드파티들은 트위터 API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갖기도 하지만  이들 서비스가 다시 트위터를 보다 유용하고 방대한 서비스가 되게 만듭니다.

그래서 트위터를 이들 써드파티들과 함께 생각해야 하며, 트위터를 마이크로블로깅 기반 에코 시스템 플랫폼이라고 봐야 합니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트위터 시스템의 영향력은 써드파티들의 서비스 최종 사용자에까지 미치게 됩니다. 모든 써드파티 서비스 모두 트위터의 공급 영역인 것입니다.  따라서 트위터측 입장에서는 전체를 포괄적인 트위터 시스템으로 보고 이들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이 그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비즈니스를 생각한다는건 마치 직영점 한곳에서만 물건을 팔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트위터 웹사이트 조차도 트위터 비즈니스 네트워크 관점에서 보면  그저 하나의 서비스 클라이언트 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트위터 에코시스템 전체를 할용할 수 있는 API 광고를 실는 방법이 최상인것 입니다.


써드파티 입장에선?


  현재 이미 수 많은 트위터 애플리케이션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광고들을 싣고 있지만 이제 트위터 측에서 허용하지 않는 방식은 모두 광고를 내려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내보 내고 수익을 나눠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나름 잘나가는 써드 파티의 입장에서는 당장 수익 손실이 될 지 모르겠습니만, 트위터 제공자 측에서  밝히 듯 트위터를 서비스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우후죽순 임의대로 붙여진 광고들은 최종 소비자들에게 불편을 가중시키될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 트위터에 대한 거부감만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이는 결코 트위터 에코시스템 측면에서 볼때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의 트위터측의 서비스 조건에 대한 변경은 트위터 자체 수익모델 확보 뿐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트위터 에코시스템을 정비 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지난 애플의 모토로라 안테나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영상으로 안테나 게이트에 끌어들인데 대해 모토로라가 이번에는 광고로 반격했네요..





 더이상 하면 진흙탕 싸움이 될것 같긴한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재밌습니다. 이후 나오는 제품들은 안테나에 관해서는 신경 써서 할것같네요..

아래 영상은 애플이 모토로라 드로이드X도 안테나 문제가 있다며 제시한 영상입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2010.07.12 00:19


  최근 "LED Light for iPhone 4 Free" 라는 앱에 iAD 배너를 설치하여 하루만에 $1400 를 벌어드렸다는 소식(Redmond Pie 뉴스)으로 iOS 앱 개발자들을 설래게 하고 있습니다.

iAD?

  iAD는 기존 모바일 광고 솔루션인 애드몹(AdMob)에 대응하여 애플이 iOS4 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광고 기능 입니다. 스티브잡스는 전혀 새로운 놀라운 광고방식이라고 광고를 하면서 큰 기대를 갖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iAD와 유사한 애드몹 모바일 광고는 배너 클릭시 새로운 URL을 연결하는 수준이지만 iAD는 현재 실행중인 앱 상태를 유지한채 광고앱 실행되는 형태라 일반적인 앱이 할 수 있는 것을 거의 다 할 수 있으며 광고안에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이 플레이 되거나 매장을 지도로 찾아볼 수 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애플이 작정하고 iOS4 에 도입한 광고 기능 인거죠.

놀라운 수익 내용

그 뉴스의 내용을 드려다 보면 개발자는 출시하자 마자  올린 수익을 보고 깜짝놀랐다며 그 내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해당 앱에서 iAD로 벌어드린 수익 상세 내용입니다.


애드센스광고를 해보신분들은 바로 느끼시겠지만 놀라운 수준의 eCPM,CTR 입니다. eCPM이라고 하면 노출 1천번당 얼마나 벌어드리게 되는지를 계산한 내용입니다. 실제 이 앱에서는 9,300번의 광고 노출이 있었고 이 중 11.8% 달하는 클릭율(CTR)을 보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또한 기존의 모바일 광고로 유명한 AdMob의 과거 평균적인 수익 자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드몹의 수익은 앞서 뉴스에 앱 광고 노출수준인 3일간을 모두 합쳐도 $8 이 안되며 앞서 iAD 수익에 비교하면 171분의 1밖에 안됩니다. 뭐 비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물론 AdMob도 가장 높은 수익율을 보이는 광고의 내역을 보인다면 조금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엄청난 차이 입니다.

수익이 지속 가능성?

  이 화려한 광고 방식을 통해 하루만에 $1400를 벌어드렸다는 소식은 앱으로 대박을 친 소수의 개발자 이야기 만큼이나 다시금 개발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익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방금 이야기의 "LED Light for iPhone 4 Free"  개발자도 이러한 수익이 계속갈것으로는 생각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개발자가 선택하는 무료 앱을 통해 보여지게 되는 광고는 광고자체의 화려함 때문에 광고 출시 초기에는 앱에 상관없이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가 되어  소비자들은 적극적으로 클릭을 할 가능 성이 높지만. 다른 앱을 통해서 동일한 광고를 보게 되면 한번 소비했던 광고에 대해서는 다시 유도될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입니다.  
 
시장 초기적 현상

 아직은 많은 소비자들이 iAD를 소비해본  경험이 적다보니 새로운 다운 받은 무료앱에서 광고를 보게 되면 한번씩 이상은 클릭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의 많은 앱들의  iOS4 호환성 보완을 위한 업데이트와 더불어 판매가 부진한 저가형 앱들이 iAD삽입 형태로 전환을 하게 되면 그 CTR(노출대비 클릭율)은 현저히 감소 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단가 하락도 예상됩니다. 통상 클릭당 단가는 대기업들의 고가 광고에서 나타나겠지만 일율적으로 광고클릭 비용이 정해 질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수익율은 떨어질것입니다.

스팸성 앱 출현 가능성?

앱스토어에 앱이 등록되기 위해서는 애플의 심사과정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애플의 이익에 크게 반하지 않는한 쉽게 등록될 가능성이 높고(등록비용도 받으니) 이로 인해 iAD 광고 노출을 노린 스팸성 앱이 출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질좋은 앱의 무료 사용으로 인한 경쟁 유료 앱 매출 저하.

반대로 기존에 비싼 고가의 앱이  iAD를 장착하여 무료로 출시되는 경우 인기 카테고리 앱이라면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했던 앱들은 시장에서 경쟁하기가 더욱 힘들어 질것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질좋은 앱을 사용하게 된 소비자들은 다시 비용지불에 대해 보다 인색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자와 약자가 보다더 극명하게 갈리는 앱스토어 시장이 될 가능 성도 높아 보입니다.
 
시장규모의 가치 = 소비규모의 가치

 iAD가  전체 앱에 대한 시장의 가치높여 줄까?  기존 앱스토어시장은 애드몹이 있기는 했으나 사실상 유료앱을 중심으로 한 시장이었고. 이 시장의 가치는 전체 유료앱의 가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치가 결국 앱들을 개발하는 개발자들 볼 수 있는 시장규모인 것이지요.

 그럼 관건은 이 시장규모가 iAD의 출현과 함께 커질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개발자들은 iAD라는 새로운 수익기회를 갖기위해 새로운 앱을 만들기도 하겠지만, 기존(유무료 상관없이)의 앱들에 iAD를 적용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이는 동일 카테고리내에서 경쟁하던  앱들이 유료판매를 더욱 어렵게 만들것이고, 이 경쟁앱 또한  iAD를 채택하도록 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이러한 영향은 기존 앱스토어에서는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가격 수준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노렸다면, 앞으로는 앱들의 가격들을 단순화 시킬 가능 성이  있습니다. 왜나면 저가의 유료 앱조차 동일 카테고리의 iAD를 장착한 무료앱에 밀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상은 앱스토어의 시장 가치는  iAD로 창출되는 수익 만큼 유료 앱시장의 판매 금액을 줄어 들게 할것 입니다.

결국 시장의 가치는 그대로 인데 iAD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인해 시장이 복잡해지기만 하는 것이죠. 쉽게 생각 해서 아무리 앱이 많아진다고 하더라도  이를 소비할 수 있는 소비규모가 동일하다면 결국 그 시장의 가치는 동일 할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AdMob의 돈벌이도 챙기고 싶었지만,
실상 무료앱의 가치도 챙기고 싶었다.

   iAD 출현은 순수하게 광고를 포함하지 않는 무료 앱(주로 기업홍보, 보조 서비스 기능앱 등) 을 제외하고는 많은 무료 앱들이 iAD를 채용할 것으로 보이고,

  이것은 그동안 앱스토어라는 애플의 유통망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앱은 등록비용을 제외하고는 애플입장에서는 전혀 돈이 안되던 공간만 차지하는 앱이었지만 (물론 iPhone을 광고하기 위한 좋은 홍보 수단이 되어주기는 했습니다.)  앞으로는 무료 앱들조차 개발자들을 조금만 유혹하여 iAD를 달도록 하면 애플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앱으로 바꾸게 된다는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냉정한 개발자가 되자

  개발자들이 애플에 열광하는 것 중 하나는 새로운 유통시스템 창조,   즉 새로운 에코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과거 미국의 서부개척시절에 금광을 발견한 이들의 성공 스토리가 수 많은 이민자를 만들었다면, 애플 앱스토어의 성공스토리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Mac 을 사고, Xcode 개발환경을 설치하도록 하는 개발 이민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 히트 이후 Mac 판매량은 급증 하였습니다.) 

  과거 서부개척시대 골드러시로 누가 돈벌었는지를 다시 얘기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개발자들은 보다 차분하게 이러한 시장의 변화가 자신에게 어떤기회가 될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