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MS Windows XP 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쓰는 노트북에는  Windows 7을 사용중이지만. 업무상 새로설치하는 PC에  XP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아직도 자주 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나오는(이미 오래전 부터) PC들은 모두 HDD/SSD 연결이 SATA 방식인데 XP를 설치하려면 드라이버 문제가 꼭 생긴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만든(?) XP들 다운받으면 SATA를 위한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지만.  업무상  정품XP만을  설치해야 하기때문에 이러한 혜택(?)은 누릴 수 없다.


 어째든 정품XP시디로 SATA HDD 가 장착된 PC에 OS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  방법은 한가지  XP설치시디에 SATA HDD를 연결할 수 도록 하는 AHCI 드라이버를 통합시켜서 다시 CD로 구워야 한다.


   그럼 간단하게 AHCI(SATA)드라이버를 통합 할 수 있는 방법은?


nLite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nLite는 http://www.nliteos.com/download.html  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최신버전을 내려받으면 된다.



AHCI 드라이버 통합 CD 만들기 순서



1.  XP 시디 혹은 .iso 에서  포함된 파일들을 추출한다.


XP시디는 통째 복사를 하면되고, iso 파일인 경우에는  압축풀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일들을 추출할 수 있다.


2. nLite 다운로드 설치 및 실행 



실행을 하면 아래그림 처럼 환영 화면이 뜹니다.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고 [다음] 클릭.





3. 다음화면에서는  앞서 시디 혹은 .iso 로  부터 추출한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를 선택합니다.





4. 프리셋은 이전에 했던 설정을 가져오는 것인데 처음에는 당연히 아무것도 없겠죠...[다음] 클릭




5.  작업 선택화면에서는 할 수 있는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AHCI 드라이버를 추가해 주는게 목적이므로 [통합] - [드라이버],  [만들기] - [부팅가능한 ISO]를 선택하고 [다음]





6.  드라이버 통합화면 입니다. 많은 드라이버를 동시에 추가할 수 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단일 드라이버]를 선택합니다.





7. 통합할 드라이버가 있는 대상 폴더를 선택합니다. (별도의 드라이버CD 의폴더 일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드라이버가 있는 폴더 일 수 도 있겠지요.)



적절한 드라이버를 선택했다면  [확인]



8.  그럼 설치본을 통합할지 묻게 됩니다. 당연히 [예]




그리고 나면 통합이 진행됩니다.  앞서 시디 혹은 .ISO를 추출한 폴더에 추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마지막으로 통합된 ISO 파일을 생성합니다.



적당히 라벨을 정해주고, [ISO만들기] 클릭하면 파일명과 저장할 장소를 묻게 되고,  계속 진행하면 잠시뒤 부팅가능한 .ISO 금방 만들어집니다.




자 이제 최종 만들어진 .ISO 파일을  CD 또는 DVD 로 구워 설치시디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상 끝!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회사 3D 디자이너 용으로 구매한 HP 엘리트북 400만원을 넘는 가격으로 최강 스펙을 자랑하는데 성능을 얼마나 될까?


주요스펙을 살펴 보면 


CPU i7 - 3720QM(2.6)

RAM - 16GB  --> 32GB 업그레이드 

SSD - 256GB

GPU - Quadro K3000M 


CPU, RAM, SSD, GPU 모두  노트북에서는 하이엔드 입니다.




 Windows 7 환경에서 기본 성능 평가 입니다.


그래픽도 나름 최강인데. 워낙 다른 부품들이 고성능이라. . 그래픽이 최저치가 된듯하네요.







노트북에 설치된 SSD 정보입니다.





SSD 에 대한 성능 측정 결과입니다.



이전에 인텔320 SSD  성능 측정에 비교하면 거의 2배정도 빠르네요.

(관련글 http://funnylog.kr/313





GPU K3000M 에 대한 성능측정도 해보려했는데.. 쓸만한 프로그램들은 유료 더군요.

그래서 노트북용 그래픽성능 순위 사이트에서 순위만 확인 해보았습니다.


52위네요..

아래는 관련 링크 입니다.

http://www.notebookcheck.net/Mobile-Graphics-Cards-Benchmark-List.844.0.html



이하 외관 사진들입니다. 






기존 성능조회 화면





기본 키보드 상판입니다.  일명 젖꼭지 포인터가 있고, 지문인식센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킹 스테이션, 장착한 모습입니다.


더 테스트 해볼것도 있긴 한데... 귀차니즘으로... 이정도만.


구매하고 처음에 터치패드가 고장이어서 한번 A/S받았는데.... A/S 전화했을때 고장일리 없다며... 버티(?)던 HP A/S 전화상담사가 조금 짜증이긴 했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지금 사용중인 맥북에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새로운 디스크로 교체를 하려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이전에도 한번 교체를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OS 부터 새로 설치하면서 완전히 새로 밀고 시작하는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기존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한채  보다큰 용량으로 디스크 교체만 하고 싶은데...


맥(Mac) 기존내용을 유지한채 디스크 용량만 큰것으로 교체하려면?


맥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타임머신 유틸을 이용하면 간단히  2단계로 진행 가능하다.


  작업 대상은 2010년에 구매했던 맥북프로이고이고 OS는 처음 라이언에서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 한 상태이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실행중인 모든 프로그램 종료한다.

  -   특히 패러럴데스크탑 사용중이면 Guest OS 환경까지 정상종료. 

  -  드롭박스,  구글드라이브, 에버노트 등 동기화 프로그램들의 최종 동기화 완료 상태 확인. 


   - 마운틴 라이언 같은 경우에는 시스템을 종료하더라도 프로그램을 완전종료 시키는 방식이 아니라서 직접 개별 적으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종료를 잘 확인 해준다.   잘안되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안되긴 하지만 패러럴데스크탑의 경우 복원후에 실행하면 비정상 종료처럼 되는 경우가 있고  실행중이었던 내용이 삭제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2. OS X 용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된 외장하드 준비.

   

  타임머신으로 맥 디스크를 통째로 외부 백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상 외장하드가 있어야 한다.  외장하드의 포맷은 OS X용 호환포맷(저널링,ExFAT 등) 포맷으로 되어있어야 한다. 아니라면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포맷한다. (물론 기존내용이 있다면 삭제됨..)





3. 기존 디스크 통째 백업하기 

 그리고 나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타임머신 ]을 실행시킨뒤, [디스크 선택...]에서 준비된 외장하드를 선택한다.

자동으로 몇분뒤에 기존 디스크 전체를 외장하드로 백업하게 된다.





3. 디스크 교체 

 백업이 모두 끝났으면 시스템 종료를 하고 디스크를 교체 한다.



4. OS X 설치 디스크로 부팅 후  복원을 진행한다.




아래 사진들은 복원진행 도중 찍은 화면 이다.

설치 디스크로 부팅하게되면 OS X 유틸리티가 실행된다.


4.1)새로운 디스크 파티션 준비/확인


  위 화면단계에서 , 만일 새로 장착한  디스크가 포맷되지 않은 상태라면 [디스크유틸리티]를 실행해서 먼저 파티션을 잡아준다.


4.2) 타임머신 선택

   이제 복원작업을 위해 OS X 유틸리티 화면 맨 위에 [Time Machine백업으로 부터 복원] 선택후 [계속]  진행한다.


이어서 아래 설명이 나오고




4.3)백업 데이터가 들어있는 외장하드를 선택하고 





4.4) 선택하면 백업되었던 내용중 원하는 시점 선택, (맨 마지막시점에 맨 위에 있다.)




4.5)그리고 새로 씌여질 디스크 선택 후 [복원] 진행




그리고 나서 복원이 진행된다.


다 끝나서 새로 시작하면.  교체전 디스크와 동일한 상태로 복원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실제 복원해본결과  구글드라이브나 드롭박스의 경우에는 어떻게 인지를 했는지 로그인을 새로 하고 동기화를 다시 하도록 요구받는데... (참 대단한 프로그램들 이다.)  그외에는 특별한것 없이 패러럴데스크탑에 설치된 Windows가 혹시 정품인증을 다시 요구 할까 했는데 그런것 없고 깔려있던 MS Office 도 문제 없다.


그럼 백업및 복원하기 끝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가비아(Gabia)에서 클라우드 가상서버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도메인네임등록 서비스 업체들중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마존, 구글 앱엔진같은 외국 대형업체의 클라우드나 국내 KT 클라우드 시장에 같이 뛰어든다는 점 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가비아의 g클라우드는  가상머신으로 서버호스팅을 제공하는 구조 입니다.    VMWare나 VirtualBox와 같은 가상머신 엔진에서 리눅스나 윈도우서버를 구동하는 것을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사용비용은   vCore 1개, 메인메모리 2GB, HDD 100GB ,월 트래픽 1TB 이용시   시간당 45원이지만 1개월비용은 월25,000원으로  KT 동급서비스(유클라우드 비즈) 26,000원에 비해 월기준 1천원 저렴합니다.  


  가입및 서버운영은 정말간단합니다.  기본 회원가입 후  (후불계산 형식이기 때문에) 가입시 후불결제정보(신용카드) 를 입력하고 나면 즉시 서버 생성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가입 후 로그인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대시보드 입니다.  최초 접속시에는 생성된 서버가 없기 때문에 서버를 생성 해 주어야합니다.




서버를 추가를 클릭 하면..



OS는 리눅스 배포본(Centos, Debian, Fedora, Ubuntu)와 윈도우 2008 서버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서버명, 코어수, 메모리크기와 스토리지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서버생성 후 메일이 발송됩니다. 



대쉬보드에서 조회되는 서버IP 에 이메일로 발송된 임시비밀번호로 접속하면 됩니다.(최초 접속후에는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합니다.)


ssh 접속시 보여 지는 기본 로그인 안내 메시지  입니다.


서버 정검이 있는 경우에 메일 내용입니다.




제가 사용(테스트 수준)해본 gCloud 서비스는  아파치기반 웹서버구동(MySql DB , php5) 후 


블로그의 이미지 호스팅으로 간단한 서버 응답성정도 까지 해보았는데,  


 앞으로 웹기반 서비스 선택하는데 있어서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링크 


http://gcloud.gabia.com 


https://ucloudbiz.olleh.com/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최근 인터넷회선 계약기간 3년이 끝나면서 다시 재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유플러스 tv G도 같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신청후 설치 기사분이 오셨길레  기존에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게 있는데 그걸 사용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었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아래 사진 공유기를 메인 인터넷 회선에 물리고, 이어서 기존 유무선 공유기를 연결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기존 네트워크는 그대로 사용가능하다고.   왜 안되냐고 물어보긴했는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서로 피곤할것 같아서 일단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지켜 봤습니다.



그랬더니.   단자함에 위에 보이는 공유기를 밀어넣고 셋탑박스쪽으로 선을 하나 뽑고, 다른 선하나는 기존 공유기로 연결하더군요. 


그래서 구성된 네트워크 입니다.  외부회선을 wifi100 공유기를 통해 셋탑박스로 바로 가서 TV에 연결됩니다.




실제 tv G를 사용하는 방은 작은방인데 기존 사용중인 랜포트와 TV에 바로 연결되는 새로 연결한 포트까지 2개를 사용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위 처럼하게된 이유는 셋탑박스가 VOD 방송(스트리밍)인 경우는 문제가 안되는데 실시간 방송일경우에는 중간에 스위치허브만 넣어도 문제가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정확히 어떤게 문제가 된다는것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찾아보니  일단 브로드캐스팅 신호만 전달이 되어주면 된다는 것인데. 공유기에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설정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다만 스위칭허브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예를 찾아볼 수 가 없어서.   일단 어떻게든 해보기로 하고 주말로 미뤄두었는데..



지난 주말에 시간이  아래 처럼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단지 유플러스공유기(WIFI100) 공유기만 떼어 (설정을 2가지 했더니 ) 내고 연결했더니 어!?  바로 되네.  상세한 설정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IPTV방송을 보기 위한 유무선 공유기 설정 방법



이때 설정해준것은 2가지 입니다.



1) 유플러스제공 공유기의 MAC 주소를 복사해주기 (여기서는  ipTime공유기 적용예 입니다.)



인터넷 연결 설정에서 MAC주소 변경선택 후 유플러스 공유기의  MAC(바닥에 붙어있습니다.) 주소를 넣어주면 됩니다. 





2) 다음은 멀티캐스팅 활성화 입니다.




 기타기능 메뉴에서  멀티캐스트를 활성화해줍니다. 


  여기까지 하고나서 저장 후 재시작 해줍니다. 



3) 스위칭 허브에 대해서는?


 이부분을 어떻게 하나했는데... 해줄께 없습니다.  스위칭 허브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멀티케스팅이 전달 되도록 되어있더군요.   


   방송신호가 들어오는 랜케이블을 연결하면 계속적으로 불빛이 깜빡거리며 기존 iptv 사용전과는 다른 동작상태를 보입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셋탑박스까지 연결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수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요즘은 리눅스에서도  다양한 파일전송수단이 있어서 FTP 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는데, 웹서버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FTP가 필요하더군요.


여기서는 vsftpd 를 이용해서 가상유저기반 FTP 서버를 구성하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설치환경은 우분투 리눅스를 기준으로 합니다.



설치하기


vsftpd  데몬 설치 

$sudo apt-get install vsftpd


패스워드체크 모듈 설치 

$sudo apt-get install libpam-pwdfile



이제 관련 설정파일 생성 및 수정/추가 작업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번호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설정파일들 관계도)



1) /etc/vsftpd.conf 설정파일 작성(수정)

$sudo vi /etc/vsftpd.conf


  vsftpd.conf 파일 하단에 아래의 내용으로 추가합니다.


#가상유저 사용가능하도록 하기

guest_enable=YES


#가상유저 로그인시 실제 유저 매핑

guest_username=vsftpuser


#가상유저의 사용자권한을 로컬유저의 권한과 동일하게

virtual_user_local_privs=YES


# user id를 매핑할 문자열,  local_root 에서 사용자 매핑에 사용할 문자열값을 지정합니다.

user_sub_token=$ID


# 사용자가 ftp용 홈디렉토리를 설정합니다.

local_root=/home/vsftpuser/$ID


# 유저의 가상루트 영역 제한 여부 

chroot_local_user=YES


#

chroot_list_enable=YES


# ftp통신내역 로깅하기 

log_ftp_protocol=YES


# 사용자 인증방법 설정

pam_service_name=vsftpd.pam.conf



2. pam 설정을 해야합니다.  

이는 passwd 파일을 이용해서 인증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tc/pam.d/vsftpd 파일을 vsftp.pam.conf로 복사합니다. 해당 파일을 수정합니다. 


$cd  /etc/pam.d

$sudo cp vsftpd vsftp.pam.conf

$sudo vi vsftp.pam.conf


아래 내용을 파일 상단에 삽입

auth sufficient pam_pwdfile.so pwdfile /etc/vsftpd/passwd

account required pam_permit.so



3. /etc/vsftpd/passwd 파일에 사용자(user1)추가 


$sudo mkdir /etc/vsftpd

$sudo htpasswd -c /etc/vsftpd/passwd user1



설정에 대한 상세한 도움말 링크

https://security.appspot.com/vsftpd/vsftpd_conf.html


4. /etc/vsftpd/users/[사용자] 설정파일 만들기

$sudo mkdir /etc/vsftpd/users

$sudo vi /etc/vsftpd/users/user1


아래 내용을 파일에 추가

guest_username=vsftpuser




설정이 끝나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데몬모드)


$sudo service vsftpd start


또는 어플리케이션모드 실행하기

$sudo /usr/sbin/vsftpd



문제가 있을경우 아래 로그확인 방법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vsftpd 실행상태를 로그로 확인합니다.


$sudo tail -f /var/log/vsftpd.log


인증 처리 로그를 확인합니다


$sudo tail -f /var/log/auth.log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이글은  Apache2 설치 후  기본적인 설정파일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리눅스 환경은 우분투를 기준으로하지만 다른 배포본들도 설치경로에 차이가 좀 있을 수 있고 아파치2 설정방식은 동일 합니다.)





1. 설치하기


우분투에서 아파치 설치는 간단합니다.


아래처럼 apt-get 을 이용해서 설치명령을 주면 주르륵 설치는 끝납니다.


$sudo apt-get install apache2

패키지 목록을 읽는 중입니다... 완료

의존성 트리를 만드는 중입니다

상태 정보를 읽는 중입니다... 완료

다음 패키지가 자동으로 설치되었지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linux-headers-3.2.0-29 linux-headers-3.2.0-29-generic-pae

이들을 지우려면 'apt-get autoremove'를 사용하십시오.

다음 패키지를 더 설치할 것입니다:

  apache2-mpm-worker apache2-utils apache2.2-bin apache2.2-common libapr1

  libaprutil1 libaprutil1-dbd-sqlite3 libaprutil1-ldap

제안하는 패키지:

  apache2-doc apache2-suexec apache2-suexec-custom

다음 새 패키지를 설치할 것입니다:

  apache2 apache2-mpm-worker apache2-utils apache2.2-bin apache2.2-common

  libapr1 libaprutil1 libaprutil1-dbd-sqlite3 libaprutil1-ldap

0개 업그레이드, 9개 새로 설치, 0개 제거 및 88개 업그레이드 안 함.

1,833 k바이트 아카이브를 받아야 합니다.

이 작업 후 5,220 k바이트의 디스크 공간을 더 사용하게 됩니다.

계속 하시겠습니까 [Y/n]?y

.....  


디렉토리설치까지는 끝나고 이후 실제 Apache2를 원하는데로 구동하기 위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설치 후  /etc/apache2  디렉토리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파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총 5개의 디렉토리와 5개의 설정파일이 보입니다.



2. 설정파일 설명


구동시적용 되는 순서대로 파일을 설명합니다.


envvars : 환경변수 설정파일  

기본적으로 아파치는 구동이 될때  /etc/init.d/apache2  스크립트를 통해 데몬으로 띄워지게 됩니다.

이 스크립트에서 envars 파일을 환경 변수 적용파일로 사용하게 됩니다.  apache2에 적용이 필요한 환경변수 값이 있다면 envvars 파일에 적용하면됩니다.


apache2.conf : Apache2 설정 파일

아파치2가 실행될때 가장먼저 읽어드리게 되는 파일이며 여기에서 다른 설정파일들을 Include 명령으로 (아래예 처럼)포함하고 있습니다.


# ------------------ 다른 설정 파일들을  Include 명령으로 포함하고 있음 ----

# Include module configuration:

Include mods-enabled/*.load

Include mods-enabled/*.conf


# Include all the user configurations:

Include httpd.conf


# Include ports listing

Include ports.conf

#...


# Include generic snippets of statements

Include conf.d/


# Include the virtual host configurations:

Include sites-enabled/


 즉, 모든 설정은 apache2.conf 파일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나. 설정관리를 좀더 편리하게 하기위해 각각 별도의 파일이나 디렉토리에 나누어 저장하고 이를 실행시점에 Include 로 하나의 파일로 포함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apache2.conf 파일을 직접수정하기 보다 각각의 설정 내용에 맞는 파일을 찾아 수정하게 됩니다.


mods-enabled/ :  이 서브디렉토리 경로는 Apache2 가 구동될때 사용할 추가 모듈에 대한 정의를 저장하게 되는 곳입니다.   *.load 파일에서는 모듈을 읽어드리는 LoadModule 명령을 포함하고 있게 되고 *.conf 파일에서는 해당 모듈에 대한 설정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mods-available/ : 이 서브디렉토리는  Apahce2를 처음 설치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한 모듈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한 포함된 모듈중 실제사용할 모듈은 mods-enabled/ 경로에서 링크를 하고 있게 됩니다.



  관리자는 사용을 원하는 모듈에 대해서는 a2enmod 명령을 이용해서 mods-enabled/ 경로에 링크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a2enmod <모듈명>



아래의 예는  alias 모듈을 활성화 하는 예입니다.

아래 처럼 ln 명령으로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 주어도 결과는 같습니다.


$ln -s /etc/apache2/mods-available/alias.load /etc/apache2/mods-enabled/

$ln -s /etc/apache2/mods-available/alias.conf /etc/apache2/mods-enabled/


특정 모듈을 비활성화 하려면  a2dismod  명령을 사용합니다.

$a2dismod <모듈명>




httpd.conf : 아파치 사용자 임의 설정들을 넣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Apache2처음 설치시 이파일에는 아무내용도 없습니다. 0바이트 이죠.   모듈설정이나 가상도메인들은 별개의 디렉토리에 별도 파일로 작성하게 되기때문에,  이런용도외에  특별히 추가할 사항들에 대해서만 httpd.conf에 추가하면 적절할것 같습니다.


ports.conf : 리스닝 포트를 설정합니다.

처음에는 아래내용이 채워져 있습니다.


#도메인 네임기반 가상호스트를 설정하는데 80포트에 대해서 한다는 의미

NameVirtualHost *:80


#80 포트로 리스닝을 합니다.

Listen 80


#mod_ssl.c 모듈이 있을때는 443 포트로 리스닝을 합니다.

<IfModule mod_ssl.c>

    # If you add NameVirtualHost *:443 here, you will also have to change

    # the VirtualHost statement in /etc/apache2/sites-available/default-ssl

    # to <VirtualHost *:443>

    # Server Name Indication for SSL named virtual hosts is currently not

    # supported by MSIE on Windows XP.

    Listen 443

</IfModule>


#  mod_gnutls 가 있을때는 443포트로 리스닝을 합니다.

<IfModule mod_gnutls.c>

    Listen 443

</IfModule>




sites-available/: 하나의 Apache2 서버에 여러 (가상)사이트를 운영하는 경우 여기에 해당 사이트 별로 추가를 합니다.  사이트는 도메인네임기반(Name Based)일수도, 포트기반, 또는 IP기반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sites-enabled/: 실제활성화할 사이트파일에 대한 링크를 생성하는경로 입니다. sites-available/ 디렉토리에서 대상사이트 파일을 생성한뒤 a2ensite  명령을 이용해서 활성화(심볼릭링크 생성)합니다.  반대로 비활성화를 하려면 a2dissite 명령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www.funnylog.com  이란 사이트를 운영하고자 한다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먼저 default 라는 이미 있는 파일을 템플릿으로 하여 www.funnylog.kr이라는 사이트용 파일을 만듭니다.


/etc/apache2/sites-available$ cp default www.funnylog.kr


그리고 아래 파일처럼 수정합니다.  앞서 ports.conf 파일에서 NameVirtualHost *:80 으로 도메인네임기반 가상호스팅이 설정된 상태이므로  각 사이트 설정파일에  ServerName 에 따라서 홈페이지 경로가 적용되게 됩니다.


<VirtualHost *:80>

        ServerAdmin webmaster@funnylog.kr

#가상 호스트 도메인명 

        ServerName www.funnylog.kr

        ServerAlias *.funnylog.kr


#홈페이지 경로 index.html 파일이 저장된곳 

        DocumentRoot /var/sites/funnylog.kr

        <Directory />

                Options FollowSymLinks

                AllowOverride None

        </Directory>

        <Directory /var/sites/funnylog.kr/>

                Options Indexes FollowSymLinks MultiViews

                AllowOverride None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irectory>


        ErrorLog ${APACHE_LOG_DIR}/error_weheo.log


        # Possible values include: debug, info, notice, warn, error, crit,

        # alert, emerg.

        LogLevel warn


        CustomLog ${APACHE_LOG_DIR}/access_weheo.log combined


</VirtualHost>


만들어진 사이트를 a2ensite 명령어로 활성화합니다. (앞서 모듈과 같은 방식입니다.)


/etc/apache2/sites-available$ a2ensite  www.funnylog.kr


비활성화를 할때는 a2dissite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etc/apache2/sites-available$ a2dissite  www.funnylog.kr


Apache2 서비스에 설정파일을 리로드 하도록 합니다.


/etc/apache2/sites-available$ sudo service apache2 reload



   다끝났으면  해당 사이트 경로(/var/sites/funnylog.kr)에 보여질 웹페이지를 만들고 적용이 끝났으면 웹브라우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페이지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매킨토시 OS X에서는 MS의 파일포맷인 NTFS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읽기만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서 외장하드(이동식디스크)가 NTFS인경우에는 쓰기를 가능하게 하려면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어야합니다.


NTFS 지원 드라이버  NTFS-3G


NTFS-3G가 이러한 NTFS를 쓰기를 가능하도록 해주는 무료 드라이버 프로그램입니다. 




  NTFS-3G를 맥에서 사용가능하도록 하려면 이러한 써드파티(3rd-pary)파일 시스템을 사용가능하도록 확장 시켜주는  FUSE(File-system in USEr space)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FUSE는 별도의 커널모듈개발없이 일반 유저모드 어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하여 파일시스템을 확장가능하게 합니다. FUSE는 다양한 Unix-like OS용 있으며 Mac용으로는  구글에서 만든 MacFuse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공식적인 지원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를 대신 하는 OSXFUSE를 사용할것입니다.  OSXFUSE는 기존 MacFUSE를 호환하기 때문에 NTFS-3G를 그대로 얹어서 사용가능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문제가 있는데 Mac OSX Lion 이나 Mountain Lion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기에동작하기 위해서는 패치도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서 총 정리하면 3번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합니다.


그럼 설치를 진행합니다. 


1. OSXFUSE설치 하기 (2.5.4버전 다운로드)


설치과정에서 'MacFUSE Compatibility Layer'를 선택해줍니다.(아래그림참고)




2. NTFS-3G 다운로드 및 설치 하기 (NTFS-3G for Mac OS X 2010.10.2)


"Install NTFS-3G" 클릭 후 쭉 진행 하면 끝.


   만일 이때 아래 그림이 나온다면 



마우스 우측클릭(또는 두손터치) 후 "설치프로그램"을 선택해야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럼 아래처럼 "열기" 버튼이 보입니다.


그럼 마져 설치 진행하다 보면 



캐시 기능 사용여부를 묻는데. 이동디스크이용이 주목적이라면 개인적으로는 No caching이 나아보입니다.

(이것은 설치후에도  설정->기타->NTFS-3G 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


그렇게 설치를 마치고 나면 재시동(리부트)합니다.


여기까지 만 설치하고  외장하드를 Mac 에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가 보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아래 패치 설치를 합니다.


3. fuse_wait (NTFS-3G patch for Lion and Mountain Lion) 패치 하기 (다운로드 링크)


  fuse_wait-1.1.pkg파일을 설치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마치고 나면 이제 정상적으로 NTFS  파일 포맷  이동식디스크를  에러 없이 사용가능 하게 됩니다.


마칩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지난번 할인 판매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입니다.


맥북이는 맥미니든.  맥(Mac)을 사용한다면 필수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패러럴데스크탑이 8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후 처음 있는 세일 구매 기회 인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패러럴즈 하나의 제품가격만 하더라도 $79.99 정도 합니다.


여기에 스택소셜(StackSocial.com)에서 Sangit 같은 유용한 유료 유틸리티를 묶어서 $245 인데 이를 데스크탑 패러럴즈 한개 가격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들께는 좋은 기회인듯합니다.





1주일 간의 기회 네요.  지난번에 저도 여기에서 구매를 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판매 페이지 링크 가기 클릭!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클라우드 개념 얘기 하기에 약간 늦은 감이있지만... 다른글 쓰다 필 받아 한번 정리해봅니다..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는데 그게 뭐지?

    아이클라우드(iCloud), 다음클라우드, 유클라우드(KT), T클라우드 등 요즘 많이 들리는 클라우드란 클라우드 컴퓨팅을 말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가 필요한 컴퓨팅을 위한 제품(H/W나 S/W)를 구매하는 개념에서 네트워크 기반으로 서비스 받는 개념으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카메라로 인물사진 찍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때 플래시가 터져 적목현상으로 눈이 빨갛게 되었네요. 이 사진을 이미지 편집을 통해 적목현상을 수정한뒤 보관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먼저 컴퓨터가 있어야하고
  2.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고
  3. 메모리를 카메라에 연결해서 읽어낸뒤
  4. 포토샵에서 열어서 수정 후 저장해야 합니다.
  5. 이렇게 저장한 이미지들은 나중에 찾기 쉽게 적절히 관리해줘야 합니다.
  6. 디스크 고장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합니다. DVD로 백업을 하거나 별개디스크로 이중 복사를 해둬야 하는거죠. 그리고 개수가 점차 많아지만 다시 관리의 고민도 늘어납니다.

이렇게 사용자는 포토샵도 구매해야 하고, 디스크도 구매해야하고, 공 DVD도 구매해야하고 보관작업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실제 사용자가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포토샵도 아니고 추가 디스크나 DVD도 아니며 그저 간단한 편집과 안심할 수 도록 사진파일을 잘보관해 주고 언제든 필요할때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진정 원하는 바에 주목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영어 클라우드(Cloud)의 본래뜻인 '구름'처럼 안을 들여다 볼 수 는 없지만 그안에서 알아서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지 네트워크를 통해서 제공받게 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사용자는  제공받은 서비스 만큼 비용을 지불 하면 됩니다.

앞서 예를든 사진을 찍어 편집 보관까지 잘 해주는 서비스는 이미 존재 합니다.


 대표적인 사진관리 클라우드 Flickr와 Picasaweb 서비스

  앞서 예를들 사진 저장및 편집서비스를 제공하는 Flickr 사진 클라우드 사용 서비스 사용 데모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아래 영상에서는 여러 해에 걸쳐 촬영된 사진들을 모두 올려놓아서 날짜별로 찾아보는 내용과 그중 편집이 필요한 하나의 사진을 골라 적목현상을 수정한뒤 다시 저장하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Flickr는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자의 사진을 올리고 보관해주는 것은 물론 촬영시간, 촬영지역별 조회, 슬라이드쇼를 웹으로 제공하고 picnik이란 웹 기반 편집프로그램과 연동하여 편집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구글의 Picasa도 동일합니다.)

그리고 SNS 개념도 같이 도입하고 있어 사진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거나 공유하는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Flickr 모바일 웹



 플리커(flickr)의 사진 보관은 무료와 유료 서비스로 나누어지고 무료인 경우 월간 최대 300MB와 2개의 동영상을  업로드 할수있고 최대 200매의 이미지스트림만 볼 수 있지만 유료로 가입하면 무제한 사진 업로드및 무제한 원본 이미지 보관 서비스로 사실상 개인의 일생의 모든 사진을 올려 놓을 수 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유료가입자로 2년이 넘게 사용중입니다. (요금은 1년에 $24.95 입니다.) 혹 중간에 유료가입이 중단 되더라도 원본이미지를 삭제 하지 않으며 다시 유료가입하면 이전에 올린 모든 파일원본에 접근이 가능해 집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종류는 다양하다.

  요즘 대두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iCloud)는 새로운 아이폰 OS인 iOS5 발표와 더불어 함께 출발한 서비스 입니다. 아이폰에 저장된 사용자의 다양한 데이터(연락처, 메모, 사진, 일정, 앱)등을 알아서 애플의 서버로 동기화하고 보관해 주므로써 사용자는 기존처럼 케이블을 연결하는 불편한 절차 없이 바로 PC나 또 다른  스마트 기기등에서 쉽게 조회할 수 도 있고, 불의로 스마트폰을 분실 파손하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애플 아이클라우드에 안전하게 보관된 데이터로 복원할수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가 주는 가장 편리한 이점은 더이상 특정 PC와 짝을 이뤄 동기화 할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 동기화PC 따로 조회전용 PC 따로 하면서 복잡하게 고민할 필요도 없고 그저 클라우드로 보내 버리면 그만 인거죠. 그리고 어디서든 네트워크만 연결되면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위해 기본적인 공간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일정사용량이상을 넘어서면 사용자 유료로 공간을 구매해야합니다.

  다음클라우드나 KT의 유클라우드는 뭘까요? 둘다 스토리지 서비스 클라우드 입니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도 같은 개념이죠. 사용자는 데이터 이동및 보관을 위해 외장디스크나 USB메모리를 사용하던것을 스토리즈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내버리고 어디서는 다시 내려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만일 동영상이라면 바로 플레이를 해준다거나 사진이라면 슬라이드 쇼로 보여 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본적인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 부가 서비스를 하던지 스토리지는 기본이 되니까요.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클라우드가 지금에서 대두되고 있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순수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개념은 이미 1960년대 부터 있어왔고,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클라우드에는  대표적으로 웹메일 서비스가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메일은 회사에 전용 메일서버와 전용메일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웹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들에게 메일계정을 나눠주기 시작했고 개인들은 웹을 통해 손쉽게 메일에 접근할 수있었죠. 대표적으로 다음(Daum)이 웹메일 서비스로 성장한 회사입니다. Daum은 한메일이라는 국내 최초의 무료 웹메일서비스를 시작했고  이즈음에는 네티즌 치고 이 회사의 웹메일 계정을 안가진 사람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Daum이 시장지배력이 높아지자 웹메일에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온라인우표라는 이상한 개념을 집어넣어 돈을 받으려고 하였고 이에 많은 다른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한메일을 거부 움직을을 보였고 그만큼 사용자들은 Daum메일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어째든 웹메일이야 말로 대표적인 사용자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그저 간단히 웹으로 가입만 하면 바로 편리하게 사용가능하고 어디서든 네트워크만 되면  접근이 가능하니까요. 게다가 요즘은 제공되는 용량도 엄청나서 거의 무한정 보관이 가능합니다. 야후 웹메일같은 경우는 용량이 무제한이죠.

 웹메일뿐아니라 개인홈페이지나 개인블로그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미 우리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다.


출처: wikipedia



    개인 뿐 아니라 회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도 있습니다. 최근에 대표적인 것으로는 아마존 웹 서비스(Amzon Webservice)나 구글의 앱엔진(App Engine)이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채택하기로 해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서비스도 있죠. 국내에서는 KT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컴퓨팅 필요한 요소(서버,데이터베이스,웹기술,네트워킹,스토리지 등의 리소스와 관리)들 과 컴퓨팅 처리를 묶어 기업들에 제공하는 형태입니다.  결국 서버나 네트워크 관리,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관리 등 다양한 물리적인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잊고 본래의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회사의 웹기반 시스템등을 구축하게 되면 개발자들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이러한 클라우드위에 올려질것을 염두하고 개발하기 때문에 초기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부담도 덜고 경험부족등으로 인한 발생하는 다양한 운영시점의 반복적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만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거라는 개념입니다.(장기적 관점에서 과연그럴지는 두고 봐야 겠지요)


 그런데 왜 지금 시점에 클라우드가 대두되는가?

   이유는 기업의 관점도 있고 개인의 관점도 있겠지만 개인측면에서 보면 스마트폰이 확산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지금과 같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이전에도 스마트폰은 존재했지만 실제 휴대폰시장이 판도를 바꿀만큼 위협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만든 아이폰 앱 생태계는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이 한결쉬워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앱App)이 유통하기 좋아지면서 개발자는 쉽게 배포(판매) 하고 사용자는 쉽게 구매하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 참여했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사용가능한 컨텐츠(앱, 웹앱)은 늘어났고 사용자들도 계속 늘어났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은 생활깊숙히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기존의 디지털기기들을 모두 통합한 하나의 만능기기가 되었습니다. PMP, MP3 Player, Ultra PC 들은 모두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해 타격 받았습니다. 그리고 잘나가던 휴대용 게임기 회사(닌텐도, 소니)들도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마치 스마트폰이 생활의 중심처럼 되버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사용자들의 스마트폰에서 많은 정보를 만들어내고 스마트폰에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보공유의 시작점이 대부분이 PC였다면 지금은 스마트폰이 많은 부분 대신하고있습니다.  인터넷 검색도 이제는 PC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건 검색합니다. SNS 접근도 PC 보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더 선호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어느 조사에서는  아이패드가 잠자기전 침대위에 있을때 가장 사랑(?)받는 스마트기기라고 하더군요. (잠들기전 느긋하게 침대위에서 그날의 뉴스를 펼쳐보면서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

  그렇지만 스마트폰은 
여전히 여러 디지털 디바이스중 하나 일 뿐입니다. (적어도 화면 크기와 편리한 입력 때문에) PC를 완전히 대체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즉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노트북(PC) 등은 각자의 영역에서 사용되고 대신에 사용자들은 이러한 자신의 주변에 많은 스마트기기들에서 자신의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하고자 할것입니다.

  즉 물리적으로 여러개의 디지털 디바이스를 갖고있지만 사용자들은  통합된 하나의 개인데이터에 접근하길 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통합된 스토리지가 필요하게 되고 이는 다시 다양한 디바이스의 UI조건에 맞게 디스플레이 되길 원할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통합된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가 각광받게 되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어서 네이버의 N드라이브에만 올리면 스마트TV에서 사진을 웹으로 보거나, PC에서 내려 받아 프린터를 하거나 사진인화 주문을 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이들에게 보내는 것도 편리하게 되죠. 아니면 자주 듣는 음악 파일을 넣어두고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도 있으며 영화파일은 TV에서 볼 수 도 있겠지요.

   결국 최근의 많이 등장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급증 원인은 개인의 다양한 디지털기기의 데이터 동기화를 위한 편리한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좋기만 한가? 문제점은?

   예전에 국내 모 포털의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담당자에 고객센터를 통해 이런 질문을 한 적이있습니다. "해당 서비스에 데이터를 전송할때 암호화가 되나요?"   답변은 "안된다" 였습니다. 답변 받은 전송은 물론 저장역시도 암호화는 안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어디에도 암호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해당사이트 서비스에서는 단순히 사진이나 음악파일 정도 보관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개인의 중요한 데이터, 노출되었을때 문제가될 데이터들을 보관하는 것, 과연 안심할 수 있을까? 해킹의 위험으로 부터 안전한가? 해마다 몇건씩 터지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보면서 심지어 가장 강력한 보안체계를 구축한다는 금융회사마져 사고가 나는 만큼. 사실 어떠한 서비스도 100% 안심은 없습니다.

  이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는 "언제어디서나 접근"이라는 이점을 주는 만큼 언제어떻게 새나갈지 모르는 위험을 갖고 있고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나의 데이터가 손상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면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나요..?  그것보다는 보다 현명하게 사용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 드려봅니다.

첫째, 보안이 중요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는게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고 싶다면 아주 긴 암호를 넣어 압축한뒤 올리도록 한다. 설령 그파일이 유출되더라도 암호를 모르면 풀지 못하도록.

둘째, 추억이 담긴 사진과 같이 소중한 데이터의  데이터 손실이 우려되면 일종의 자료 이중화 개념으로 보관해라 접근의 편리성을위해 클라우드서비스에 올리더라도 개인 PC 디스크에도 여전히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는 "편리한 접근과 동기화를 위한 도구"로 보자.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데이터를 디지털화한다"는 것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편리한 만큼 항상 쉽게 사라질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백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안전한 저장소의 개념이 아닌 "편리한 접근 서비스" 제공처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