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2013.06.08 20:29


  플리커가 무료사용자에게 1테라바이트 공간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료서비스(무제한공간제공및 원본다운로드제공)를 사용중이었는데.  더이상 유료가입이 필요없을 만큼 큰공간이네요.






 1테라무료공간을 제공하기전에도 주변에 플리커 유료서비스를 추천하고는 했었는데.


플리커를 추천할만한 이유로는.


- 최대 저장 공간제공

- 편리한 웹인터페이스

- 스마트폰에서도 앱과 웹으로 편리한접근

- 관리의 편의성

- 서비스 사이트의 신뢰도와 규모

- 선택적 공유가능


불편한 점으로는 아무래도 해외서비스이다보니 전송속도가 느리다는 점이있는데


최근에는 체감되는 전송속도가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1테라 무료바이트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쓸만한 속도는 유지해줄 듯합니다.


아래는 제가 플리커에 업로드한 사진목록중 일부입니다.  화면이 길어져서 짤렸는데.. 2010년5월부터 flickr를 통해 업로드를 하고 있었네요.


업로드 일자와 관계없이 실제 촬영일 별로 확인이 가능하기때문에 찾아보기에도 편리합니다.




플리커를 통해 모든 사진을 보관하고 있지만. 만일을 대비해 별도의 하드디스크나 DVD에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플리커를 신뢰하지만 항상 중요한 데이터는 이중화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http://www.flickr.com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IT 잡설2013.05.09 19:35







   하는일이 주로 (이전까지는 반도체와 무관한 분야의) 소프트웨어라 반도체 공정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었지만 최근 모 업체 패키지 장비에 SECS/GEM을 개발 적용하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었다. 


   앞으로도 관련된 장비에 프로그램을 계속하게 될것 같던차에  SEMI 에서 반도체 공정교육을 한다는 홍보 이메일을 보고 신청해서 교육을 받게 되었다.


교육기간은 2013년 5월6일~5월9일까지 였다.


 월요일 첫날은 초급교육이고  화~목까지는 중급과정으로 반도체 공정에 대해 좀더 세부적인 내용을 듣는 것이었다.


  첫날 초급 수업을 받고 나니 대략적인 반도체 제조공정에 대한 이해가 된듯하고  중급 수업 교육과정은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울 듯하여... 우려가 되었는데.. 


 막상 수업을 듣다보니 교육의 내용이 어렵다는 생각보다 흥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다들 현장에서 십수년  에서 이십여년 이상 반도체의 역사를 만든 분들의 생생한 얘기를 듣는 것이다 보니 단순히 이론교육의 느낌보다 반도체역사에 대한 스토리를 듣는기분이었다.


  그러다보니 물리와 화학에대한 내용은 이나 복잡하고 수많은 과정을 거치는 공정 내용을 다 이해 할 수 는 없지만 각 과정에서 예전에 배웠던 기초물리와 화학이 적용되고 있음이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 거부감이 든다기 보다 뭔가 깨우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또한 단순히 반도체 공정을 배웠다는 것뿐 아니라.... 그간의 불가능이라고 여겼던 반도체 역사의 개척과정을 듣게되면서  중간중간 다시금 위기와 기회라는 말을 다시금 곱씹었던것 같다.


SEMI Korea에서 하는 반도체공정교육이 올해가 3년째 라는데.


    반도체 공정일을 하지 않더라도  IT관련 종사자들은 한번쯤 들어볼 만 한 교육이 아닐까 싶다. 


반도체분야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톡톡히 한몫을 했음에 충분히 배울만 하다는 생각이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인터넷2013.05.02 09:00


 랜 케이블을 만들일이 사실 많지는 않지만 .  취미(?)로 랜 케이블 만드는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100Mbps 로 구축되어있던 모처의  네트워크를 1Gbps 급으로 바꾸면서  랜 툴과 랜테스터기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약간 무리해서 큰돈(?) 주고 마련했던 랜테스터기가 꽤 쓸만 한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일단 액정화면이  있어.. 케이블테스트시  스트레이트/크로스  여부 판단을 눈으로 확인하기 편합니다. 


이뿐아니라. 케이블이 길이를 체크하거나 중간에 단선이 된경우 해당 위치를 알아낼 수 도 있으니.  기존 네트워크 설치 후 케이블의 물리적 장애가 발생한 경우 조치하기가 편합니다.


   케이블길이/스트레이트/크로스/단선/쇼트/플러그고장 까지  체크가 되어.. 두세번 할걸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시간절약되는게 최대 장점이네요.



테스터기 앞부분에 MAIN-LOOPBACK 연결 테스트가 가능하고,  리모트를 이용해서 기존에 설치된 케이블을 양쪽테스트 할 수 도 있습니다.




가격이 8만원가량으로 비싼게 흠히긴 하지만 랜작업 유지보수 작업이 많다면 꽤 추천할 만 한 테스터 입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인터넷2013.04.07 12:38



   요즘 파밍이나 스미싱으로 인한 개인의 금융정보가 유출되어 자신의 모르는 사이에 은행 계좌에서 빠져나가거나, 뻔히 돈이 빠져나가는것을 알면서도 어찌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돈이 새나가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들 둘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예방이 될까요?



먼저 파밍(Pharming)  입니다.





1. 파밍의 공격 방식은?


  파밍은 사용자의 웹접속 경로를 비정상적인 유사사이트 경로로  유도되도록(도메인네임과 IP를 바꿔버리는)변조 공격방식 입니다.


 사용자는 평소와 다름없이 , 웹브라우져의 즐겨찾기나, 포털사이트를 통해 은행사이트를 검색해서 접속을 하지만 접속된 웹사이트는 사실 유사하게 만들어진 가짜 사이트입니다. 


     가짜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문구로 (해킹위험 경고, 보안카드 내용 보호 필요) 등으로  보안카드를 전부 입력하게 한다던가. 공인인증서를 재발급 받도록 유도 하면서, 필요한 계좌의 비밀번호 입력을 유도 하여 금융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가로채는 방법입니다.



2. 감염 경로는 ?


 2.1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사용시 (악성코드를 포함시켜 토렌토등으로 공격자가 배포)


 2.2  소프트웨어키 (시리얼넘버) 등을 생성시켜주는  키젠(keygen) 사용시 (악성코드가 작동)


 3.3  무료 성인사이트 광고 등 사용자 관심 사이트접속 시켜 프로그램 다운로드 유도후 악성코드 감염


 3.4  e-mail에 악성코드 감염 실행파일 포함 수신(신용카드 명세서 등)


 3.5 무료 스마트폰 게임앱 등으로  스마트폰에 감염 유도


악성코드가 감염된 프로그램을  사용자의 PC에서 실행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다운로드 유도.



3. 예방방법


 3.1  정상적인 소프트웨어 사용 및 출처를 알 수 없는 실행 파일의 사용금지.( PC , 스마트폰 모두 )


 3.2  웹사이트에서 프로그램 설치 유도시  습관적으로 [예] 버튼 클릭 금지.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의 프로그램만 설치


 3.3  웹메일에 첨부된 실행 파일 다운로드 금지


 3.4  보안이 잘된 웹메일 서버 사용 (gmail 추천)


 3.5 인터넷뱅킹은 2차 인증서비스 추가 신청하여  ( SMS 인증,  전화인증, PC  인증 등)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분실시에도 인터넷뱅킹 이체가 불가능 하도록 사전조치


 3.6 인터넷뱅킹의 해외사이트 접속 사단신청


 3.7 인터넷 뱅킹의 나만의 이미지 서비스 제공시 이용하여, 공격자가 유사한 사이트로 유도하더라도 나만의 이미지가 안보일경우 사용금지.


 3.8 인터넷 익스플로러(IE)보다  크롬웹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하고, IE 사용시에는 최소 8.x 버전이상 사용할것.



   다음은 스미싱 입니다. 



1. 스미싱의 공격방식은?


  스미싱은 SMS + Phishing 을 말합니다. 전화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이 음성으로 가입자에게 비정상적인 입금을 유도 한다면,  스미싱은  SMS를 통해 가입자를 유도  불법 사이트에 접속하게 하거나  악성코드가 감염된 앱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되도록 유인 하는 공격입니다.

    요즘 많은 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사용 비중이 높다는 점을 악용한 공격인거죠.



2. 감염경로는 ? 


- SMS / MMS 를 이용한 비정상적은  URL 전송 ( 피자할인 쿠폰, 상품 당첨과 같은 문구로 유인 ) 


-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라인 같은 요즘 많이 사용하는 메신저를 이용한 친구가입 유도 및 비정상 URL 수신.



3. 예방방법 ?


 - SMS/MMS 수신시 발송지 전화번호 반드시 확인


 - 신청한적이 없는 쿠폰이나 이벤트 당첨은 의심 및 별도의 PC등에서 본사 홈페이지등에 정확한 확인 필요


 - 출처를 알 수 없는 스마트폰 앱 설치차단, 멀웨어 차단프로그램 설치, 앱 설치시 사용자에게 요구하는 권한 반드시 확인 

 

 - 스마트폰은 악성코드공격이 아니더라도 항상 분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개인 신분증, 보안카드와 같은 이미지를 보관하지 않도록 하며,  어쩔 수 없이 저장이 필요하다면 암호화하여 보관하도록 한다.

 



정리..


  요즘은 PC 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문서를 열때에서 Windows 에서 경고의 문구가 뜹니다.  의례 보통은 무시하고 넘어가게 되지만.  이러한 순간이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요즘은 백신프로그램을 많이 설치하고 웹브라우저등이 보안이 잘되어 있어 외부에서 직접적인 공격이 쉽지 않기때문에  사용자로 하여금 직접 실행을 유도하는 공격을 유도 하게 됩니다. 


 

파밍및 스미싱 뿐아니라 다양한 공격으로부터 


    나의 소중한 개인정보와 금융자산을  보호 하려면!!



1.  보안이 강화된 OS사용 (PC의 경우  XP보다 Windows 7이상 사용)


2. OS와 백신은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 웹브라우저도 최신버전 사용


3. 알 수 없는 길거리 WIFI 공유기 사용금지.


4. 출처를 알 수 없는 소프트웨어(앱) 사용금지,  정품소프트웨어만 사용


5. 스마트폰은 루팅이나 탈옥 금지 및 분실에 대비 개인정보 포함 사진보관 금지


6. 본인인증 차단 서비스 신청,


7. 입출금내역 통지 서비스 신청 및 해외사이트 차단신청


8. 해외여행시 임시 체크카드 사용


9. 불법 웹사이트 사용금지.


10. 중요도에 따른 사용자 ID및 암호의 다양화,  모든 사이트 동일 ID/비번 사용시 하나의 사이트 공격만으로 모든 개인 정보등 유출 가능


11. 암호화되지 않는 웹디스크 사용금지 및 중요 정보 보관 금지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IT 잡설2013.04.04 07:00

 엊그제 위키피디아에 아주 약간의 기부를 했다.  평소 위키피디아를 애용하는지라 . 이전에도 2번정도 소액기부를 두번정도 문득 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위키피디아 검색을 하는데 기부호소를 보게되어.  '위키피디아가 많이 어려운가?'하는 생각에 간만에 한번더 소액 기부를 하게되었다.


내용은 대략 Wikipedia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5천원정도 소액기부를  해달라는 얘기다.



기부 화면으로 들어가다보면 아래처럼 위키피디아 설립자의 문구도 보인다.

의미는  아래 한글 화면에 잘나와 있다.


 


   나 스스로 별로 베푸는 스타일이 아닌 짠돌이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런 곳을 보면 계속적으로 유지되었으면 싶어.  약간씩이라도..  가끔씩 나도 기부라는걸 체험(?)을 해본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인터넷2013.03.19 09:00

 최근에 IPTV (유플러스 TV G) 를 이용하게 되면서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실시간 공중파 방송을 공청안테나를 통해서 바로 보는 경우와  인터넷회선을 통해서 보게 되는 IPTV 간에 시간차가 얼마나 날까하는 것이었죠.  IPTV의 실시간 방송은 인터넷회선을 사용하지만 멀티캐스팅을 통한 방송이라  VOD와 같은 스트리밍처럼 버퍼링 지연은 없기 때문에  마치 지상파 DMB를 보듯한 실시간성은 나오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이죠.     특히나 집안에서 사용중인  IPTV까지는 내부적으로   공유기 ==> 스위칭허브1 ==> 스위칭허브2 ==>셋탑박스로 전달되기에 이에 따른 지연이 더 발생하지 않을가 싶은 우려도 있었구요.


그래서 시간되는 주말에 테스트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IPTV가 공청안테나를 통한 직접 HDTV를 수신하는 경우보다 지연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방송국마다 차이가 있다는것이 특이하더군요...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MBC의 경우에는 IPTV 에서 보더라도 공중파직접 수신보다 지연을 느끼기 거의 힘들었고 , SBS가 약간더 지연되고,  KBS의 경우에는 차이가좀더 분명했습니다. 


   방송국과 인터넷 ISP 연결간의 차이때문인것인지,  아니면 내경우 환경만의 차이인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더군요.


아래는 실제 TV화면을 동시에   지연되는 정도를 비교해보면서 찍어본 영상입니다.



각 화면에서 볼때 위에는 IPTV 이고 아래는  안테나 직접 수신인 화면입니다. 


먼저 KBS 입니다.



다음은 SBS 입니다.





다음은 MBC 입니다.





   지난번 유플러스 IPTV (TV G) 를 설치 후 기존 공유기를 사용하고 중간에 2대의 스위치를 쓰는 구조로 바꾸면서 방송 지연에 대한 우려가 많이 되었는데  이정도라면 큰차이 없을 듯 하고,  축구같은 스포츠 실시간 경기중계를  볼때는  MBC를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2012.12.08 11:09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를 바꾼지도 4~5번정도 되는것 같네요.  각각의 나름의 이유로 변경을 하게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5Ghz 주파수를 지원하는 공유기를 사용하고 싶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참고 구매링크)


   5Ghz 지원하는 공유기 가운데 유명한건  2011년도에 출시한 ipTIME의 N8004R모델이 있었지만 해당제품은 나름 공유기계의 하이엔드라서 가격이 약간더 비쌉니다. 아마도 그만큼 연결된 디바이스가 많아지더라도 성능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만 집에서 쓰는데는 식구대로 쓰는 스마트폰4개, PC 2대, 인터넷 전화기 1대 및 아직 없는 IPTV 정도까지만 생각할때 8~10대정도 쓴다고 보면 N904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아래는 에누리에서 비교해본 두 제품간 차이입니다. 각격은 N904모델이 2만원좀 넘게 저렴합니다.



(PC화면에서 클릭시 확대 됩니다.)


성능 측면에서는 N8004R이 리얼텍 RTL8198칩을 사용하면서 기가비트 LAN포트 제공, 하드웨어 방식 NAT(IP공유)  를 지원하고 있네요. 그외에는 펌에어적으로는 RTL8197D 칩을 사용하는 N904의 기능도 유사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N904도   4dBi 안테나를 각각 2.4Ghz, 5Ghz 2개씩  4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무선공유기도 인터넷을 100Mbps 회선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유선 속도및 공유기능 안정성에 불만이 없었고 단지 무선속도에 대한 아쉬움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N904의 RTL8197D 성능도 충분하리라 믿고 무선 5Ghz 주파수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구매해서 설치하자 마자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속도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노트북은 아쉽게도 2.4Ghz만 지원하고 있어서 제대로된 속도 맛을 느끼지 못했고 최근 장만한 갤럭시 노트2를 부푼기대를 안고 측정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44Mbps 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몇번을 측정해봤지만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이정도도 그전보다 향상된 속도이긴 하나 뭔가 아쉽습니다. 분명히 N8004R에서 다른분 사용기에서는 90메가 육박하는 속도 측정결과를 본적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뭐가 문제지? 공유기차이?  무선랜 설정의 문제인가? 스마트도 최신거고..  그런게 실망(?)스럽게 있었는데  며칠뒤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스마트폰을 옵티머스 LTE2로 바꾸게 되면서 이유를 알게 된거죠.  


먼저 비교 사진부터 보시죠.


테스트는 동일한 공유기와 근접한 위치에서 연이어  검사를 한 결과 입니다.



좌측부터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 LTE2 입니다.


바로 이겁니다!!  옵티머스 LTE2는 90메가를 찍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른 분들 N8004R사용기에서도 90메가이상 나오는 경우는 모두 옵티머스 LTE2였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WiFi지원 칩셋의 차이인듯 합니다.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채널본딩 지원여부에 따라 다르다는 글들을 보게되었습니다. 






즉 무선공유기는 이를 지원해주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에서도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결국 최대속도의 반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죠.


결국 더 최신폰인 삼성 갤럭시 노트2가 기대밖의 실망감으로 WiFi에서 한계(?)를 보여줬습니다. 쩝.

(갤럭시노트2에서  WiFi 연결 상태를 보면 연결모드는  WiFi 150 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어째든 N904R의 5Ghz  무선 공유 성능은 기대한 만큼 보여준다는게 확인되어 기분이 좋더군요.


노트2에서만 테스트해봤을때는 공유기에서 무선랜 설정이 잘못되었나 싶었었기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속도가 잘나오는 ipTIME 무선 설정상태도 공유해 봅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무선랜 설정중 보안 암호화 방식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이부분만 캡쳐해서 보여드리면 인증방법은 WPAPSK/WPA2PSK  AES 암호화 방법으로  했습니다.  안전하면서도 빠른 속도를 보여 주는 설정입니다.  


정리하면 ipTIME의 N904모델은 5Ghz 지원 유무선공유기중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최신의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카메라2012.10.30 08:26



   늘어나는 야외활동은 그만큼 기록에 대한 욕구도 증대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나들이들 가거나 즐거운 여행을 갈때도 순간 순간 일어나는 재밌고 행복한 장면,  스노클링, 낚시, 등산을 하면서도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순간의 기쁨을 기록하려면, 내가 보았던 멋진장면을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은데   카메라를 손에 들고 움직이는 상황에서는 너무도 많은 제한이 따릅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제약으로 부터 몸을 자유롭게 하면서도  내가 보는 역동적 장면을 , 순간순간에 장면을 남겨주는 액션캠이 있으니 정말 갖고 싶은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 KBS방송에서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 마니아가 머리 헬맷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날면서 촬영한 장면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때 그 마니아 머리에 있던 카메라가 바로 액션캠으로 유명하고도 독보적인  GoPro 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니에서 GoPro가 독점하다 시피한 이 시장에  HDR-AS15, HDR-AS10 모델을 출시하면 본격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소니만에 실제에 가까운 색감과 특유의 손떨림 방지 기술을 탑재하고 경쟁사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소니 HDR-AS15 제품사진)



여기에 기존 액션캠의 강자인 GoPro의  새로운 모델의 출시를 알리면서  소니의 도전을 어


렵게 만들고 있다. 바로 GoPro Hero 3 Black Edition 모델입니다.

(Hero 3 는 White, Silver, Black Edition 3가지 모델로 출시. ) 



(GoPro Hero 3 Black Edition)


전작보다 크기는 작게 보다 그러면서도 초고화질로 (최대 4K 15fps, 1080p 60fps)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수중 60미터 방수가 되는 하우징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새로운 GoPro  신모델까지 등장하면서 갑자기 고민이 된다. 


그래서 주요 스펙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Hero 3의 해상도와 1천2백만 화소를 지원하는 30연사기능,  소니에는 ExMor 센서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형태의 디자인이 우세해 보입니다.



그리고 소니 HDR-AS15 와 GoPro 2 와 색감을 비교한 유튜브 영상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은 GoPro 3 와 비교 한 영상입니다.  중간 이후 저조도 촬영과 색감 비교가 나옵니다. 아무래도 센서는 소니가 좀더 나아 보입니다. 수중촬영은 하우징 때문인지 GoPro3가 좋은듯 합니다. (개인적인 선호 차이는 있겠지만요)






  저는 아마도 내년에는 둘중하나를 머리에 쓰고 있을것 같습니다.  좋아 하는 스노클링을 시작할 여름전에는 아마도 선택해 있을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IT 잡설2012.09.02 18:05



이하 페러럴즈 데스크탑 8 출시기념 할인행사가 끝났습니다.
추후 할인 정보가 있으면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09-06 업데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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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패러럴즈 7을 나름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생각했었는데.   VMWare 사용자 이벤트를 통해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졌네요

 

 

VMWare 실제키나 또는 트라이얼 키를 가지고 아래 경로 에서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http://www.parallels.com/uk/products/desktop/vmwareoffer/form/

 


또는 VMWare 키 입력단계를 생략하고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구매를 하면 됩니다.  

(결국 아래링크로 가기 때문입니다.)

 

현재 환율상 브라질 화폐 미국USD 를 선택해서 결제하는 게  가장 유리 해보입니다.

http://buy.parallels.com/329/purl-s-uk-pd7u-com2

 


(기준시각 우리나라돈으로 12,254원 이네요, 미국USD기준 1만9천원대..)


저같은 경우는  KB카드인데 레알로 결제하니 다시 독일회사 Celeverbr 으로 10.87(US$)로 바뀌어서 결제되네요.(12,326원)


이렇게 구매한뒤에 7버전은 Email 로 Activation-key를 받으시면 되고

 

데스크탑 패러럴즈 8 시리얼키는  정식출시일인 9월 4일로 부터 5일 뒤에 보내 준다고 합니다.

 (무상 업그레이드 해당은  2012년 7월 25일 부터 2012년 10월 30일까지 구매 만입니다.)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업그레이크키 요청시  보이는  아래 글 참고)

If you purchased Parallels Desktop 7 for Mac or Parallels Desktop Switch to Mac Edition via the Parallels online storestarting on July 25, 2012,
or
If you purchased Upgrade Protection when you purchased an upgrade to Parallels Desktop 7 for Mac directly from Parallels you will automatically receive an email from Parallels with your unique upgrade key for Parallels Desktop 8 for Macwithin 5 business days of the release of the product on September 4th.
There is no need to request your free-of-charge activation key with this web form.
Thank you for your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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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9:43 추가 합니다.

현재기준... 브라질 화폐로 하니.. 50레알로 바뀌네요.. 아무래도 브라질 화폐 구입이 많다보니.. 업체가 알고 환율에 따라 조정한듯합니다...  그나마 미국달러가 만원대입니다.     그래도 정가 생각하면 분명 많이 쌉니다.^^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IT/IT 잡설2012.02.06 15:23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2번째 만들어 쓰고 있다. (현재 블로그글 홍보용 트위터는 별개)


첫번째 만들었던 트위터에서는 많은 팔로잉과 많은 팔로워를 두고 있었다.  
국내에 트위터가 알려지기 시작한 초창기에 만들었던 나의 트위터 계정은 수많은 사람들을 팔로잉 하고 다시 나를 팔로워 해달라는 이른바 맞팔을 많이 했었다.  트윗터애드온이나 다른 트위터 디렉토리 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가입을 유도했다. 

   하루에도 수차례 트위터에 로그인 해서 나에게 팔로잉 신청한 사용자들에게 내가 다시 팔로잉을 해준다. 그것은 마치 불문율(?) 같은 맞팔 트위터사용자들 간의 무언의 약속 같은 거였다. 그리고 이런저런 메시지를 남기고 다른 이들의 메시지에 적절히 멘션을 날려줘야 하고고. 맘에 안드는 글에는 반박도 하고 반대로 그렇게 되기도 하고 등등.

그렇게 사용하던 어느날 무수히도 쏟아져 올라오는 타임라인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내가 팔로잉한 사용자들이 글들을 제대로 보기 조차 힘들고 말그대로 "그저 시끄러운 시장통"속이었다. 많은 이들이 재잘되는 내용중에 내가 연결한 시간에 운좋으면 보게 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너무 소모적인 사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낭비도 심했다. 어떤 날에는 잠들기 직전 까지 아이폰을 붙들고 사람들과 트위터로 교류 한답시고 무한정 메시지를 주고 받는 식이 었으니까..

그러다가 든 생각 너무 많은 팔로잉은 오히려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였다. 어떤 글귀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서 잠시동안 내 생각의 시간을 점유하는 만큼 나는 여러가지를 불필요 소모하고 있었고 비효율적이었다. 그래서 하던 트위터 계정을 삭제 하고 접어버렸다.

그런데!
기성 언론의 불편함은 나를 다시 트위터계정을 만들게 했다.

트위터를 닫고 나니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이전처럼 신문, TV방송, 인터넷 뉴스를 보아야 했다. 자극적인 포털 초기화면의 뉴스제목을 따라 글을 읽다보면 그야마로 "낚시글"에 허무함을 느낄때가 적지 않고 . 신문에서는 나름의 신문사 성향에 따라 편집된 뉴스리스트로 한정되고 TV방송은 신문사의 그것보다 훨씬 많은 한정된 소식의 범위만 알 수 있었다.

트위터는 매우 간단하지만 여러 언론사나 개인의 글을 차별 없이 공평한 포맷으로 취합해버린다.
신문사 1면에 올라올 글이던지 아님 개인의 신변잡기 글이던지 모두 트위터에서는 140이내의 한줄로 올라올 뿐이다. 나는 PC 가 되었든 스마트폰이 되었든 간편하게 보기만 하면 된다.
트윗터는 간결화 전달자가 될 수 있다.

그럼 진정 나를 위한  트위터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트위터 활용법

말그대로 관심사를 팔로잉 하자. 맞팔은 막팔일뿐~



1) 소량만 팔로잉 한다.
내 경우 총 17의 트위터를 팔로잉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언급할만한 것은 위키트리, 기상청, 듣고 싶은 사람 2~3명, 언론사, 인기글 트윗봇

2) 성향이 다른 언론사를 2~3개 정도 팔로잉 한다.
언론사는 새로운 소식이 있을때 빠른 속보를 전달해준다. 그리고 해당 시점의 주요 이슈를 비슷하게 다루기 마련이고 성향의 다른 언론사를 팔로잉 하면 서로의 다른 시각을 볼 수 있다.

3) 팔로잉을 지속적으로 최적화 한다.
팔로잉을 하다보면 지나치게 많은 트윗을 올리거나 내용이 맘에 안든다면 적극 제거하라. 하루치 정도의 타임라인은 언제든지 스크롤해봐도 부담없는 양이 적당하다.

4) 맘에 드는 글귀는 나를 위해 리트윗 한다. 리트윗을 일종의 메모장으로 활용한다.
기본적으로 내 경우는 팔로워를 받고 있지 않다.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 크고 트위터를 철저히 나를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글을 남기거나 다른 글을 리트윗 하는 건 순전히 나를 위함이다. 그렇게 가끔식 하게 되는 리트윗은 나중에 나의 트윗글 모음에서 볼 수 있고 그저 흘러가버렸던 타임라인의 좋은글들이 하나로 모이게 된다.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정돈된 트위터 타임라인은 뉴스를 관심정보나 이야기를 빠르게 얻어 볼수있는 나만의 채널이 된다.

  한계를 느끼는 TV 뉴스 나 포털의 자극적 편집이 맘에 안든다면 트위터를 잘 활용해 보자.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