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여행2017.12.07 09:54


여행 준비의 필수 코스 환전입니다. 


그중에서 가장많이 필요한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럽 유로화, 중국 위안화 환전은 약간의 노력을 하면 좀더 저렴하게 환전할 수 있습니다.


-  최대 90% 환전할인 방법은 각 은행의 스마트폰 앱 환전할인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각은행 앱들은 기본적으로  달러화, 엔화, 유로화에 대해서는 90% 환전수수료 할인율을 제공하고 인천공항 김포공항 같은 이용할 공항환전소에서 출국당일 환전화폐를 수령하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각 은행 앱별로는 소액환전을 좀더 많이 해주거나 무료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시켜 주기도 합니다.





위비뱅크 환율할인 안내




은행별 특화 서비스


- 신한은행 써니뱅크 (iOS 앱스토어 바로가기구글 플레이스토어 바로가기)


 주요통화 90% 수수료 할인과 함께 인천공항 ATM 출금서비스를 제공해서 비교적 한산하게 환전신청한 화폐를 찾을 수 있고, 좀더 많은 소액을 필요로 할경우애도 혜택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팁을 주거나 하는 등 소액 달러화가 많이 필요할 경우 유용합니다. 


- 우리은행 위비톡 (iOS 앱스토어 바로가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바로가기)

  우리은행 제공 앱으로 최대 90% 할인에  무료 여행자보험 가입혜택이 있습니다.


- KB국민은행 리브 (iOS 앱스토어 바로가기구글 플레이스토어 바로가기)

  KB국민은행 제공  최대 90% 환율 할인을 제공합니다.




각자 주로 사용하는 은행이나 위에 특화서비스게 맞춰 선택하시면 유용한 환율 할인 서비스와 함께 출국일 공항에서 보다 빠른 환전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주의할점이 있는데. 이들 서비스는 당일 환전신청은 안된다는  점 입니다. 여행을 앞두고 미리 적절한때에 환전 신청을 해두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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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7.12.04 19:20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주유패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도톤보리(Dotonbori) 저녁 야경을 즐기면서 재밌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소개합니다.


도톤보리 강은 넓지 않은 폭에 시내 중심가에 있어 걸으면서도 구경할 수 있지만, 재밌는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짧은 시간(20분가량)이지만 한바퀴 유람선에 앉아 즐기는것 또한 즐겁습니다.


적당한 저녁시간을 미리 예약해두고 해당시간즈음 시간맞춰 도착하면 즐겁게 도톤보리강 주변 거리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위치로 가면 매표소가 있습니다.  구글맵 링크



여기에서 900엔을 주고 구매할 수 도 있지만, 주유패스가 있다면 무료로 티켓을 받을 수 있는데요.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해당 시간에 탈 수 있는 티켓을 발급해줍니다.

아래 사진에 보면 시간표별 판매상황이 나와있어요. 이를 참고해서 원하는 탑승시간을 말하면 됩니다.



제경우는 11월 말쯤이라 저녁6시면 어두워질 때라 야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18:00로 티켓을 받았네요.



이렇게 티켓을 미리받고 10~20분전쯤에 줄서는 곧(매표소근처)로 다시 찾아가서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줄서서 차례로 탑승 하면 됩니다. 아래 사진 처럼 말이죠.



그리고 아래는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타면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지나는 중간에  글리코 아저씨 싸인( Glico sign) 전광판도 볼 수 있어요.




영상을 보시면 어떤지 미리 경험해보실 수 있는데. 실제가 좀더 재밌었네요.


두대의 배가 운영되는데 가이드에 따라 체험의 재미가 좀 다를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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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7.12.03 13:22

 일본 오사카여행을 자유여행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 항공권

 

다른 해외여행과 큰틀에서는 다를게 없을 것 같긴한데.  


먼저 가능한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하는게 좋은데 먼저가격비교를 해볼 수 있는 스카이 스캐너(Skyscanner),  (인터파크 여행이나 하나투어 같은)항공권판매사이트의 가격 비교기능을 잘 활용해서 미리 구매를 하는게 좋다.


비교적 최근에 운항을 시작한 에어서울이 좋은 가격조건으로 나와서 7월달에  단풍이  좋은 11월 말경 항공권을 미리 구매했더니 세금포함한 왕복총액 13만9천원에 괜찮은 가격에 구매했었다.  오사카는 벚꽃이 한창이 4월과  단풍이 좋은 11월말경이 가장 추천할만한 때가 아닌가 싶은데 다만 해당 기간이 다 왔을때는 비싸기 때문에 3~4개월 전에 미리 구매를 해두는게 좋다.


2. 숙박/숙소 미리 예약 


항공권을 구매 했다면  숙박을 준비해야 하는데, 숙박역시 여행할때 다가오면 가격대비 좋은숙소는 진작마감되고 특히나 성수기 시즌은 여행자체를 포기해야할수도 있기때문에 항공권 확보했다고 방심하지 말고, 일단 아고다 같은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무료취소가능한 숙소는 최소 하나이상 확보해둔뒤에 차차 살펴보면서 이후에 더 좋은 숙소가 발견되면 앞서 무료취소가능한 예약건은 취소하면 된다..


오사카인 경우에는 도톤보리를 중심으로 해서 멀지 않은 곳에 잡을 수록 저녁때 이후 쇼핑이나 저녁 관광을 즐기기에 좋긴 한데. 그만큼 비싸지므로 적당히 너무멀지 않으면서 가격대비 괜찮은  곳을 잡으려면 필히 미리 확보해야 한다.


캡슐형 숙소도 괜찮다면 쉘넬남바도 추천해볼만 하다.



3. 대략의 스케줄 정리 1차 정리 하기 


  항공권을 구매할때 기본적으로 2박3일을 할지, 3박4일을 할지, 4박5일을 할지 등을 이미 대략 잡힐텐데 이에 따라 대략의 관광/쇼핑일정  을 잡아야 한다.  이에따라 항공권은 취소가 어렵겠지만 숙소를 취소 변경하거나 하여 확정하고,  교통수단과 관련된 패스권도 미리 구매를 해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따 오사카 지역만 여행할지 교토나 고베지역까지 여행할지 결정해야 한다.


2박~3박 정도의 여행이라면 오사카만 집중 여행하는 것도 좋을것 같고. 4박이상일때 고베나 교토지역까지 보는것을 추천한다. 


오사카지역에서는 딱 몇가지 꼽아보자면 가볼만한곳이 도톤보리 주변, 오사카성,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도 이다.  쇼핑은 도톤보리주변에서 거의다 해결이 되고, 경치경관은 오사카성 주변에서, 테마파크를 좋아한다면 하루정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보는 정도면 될듯하다.


그외 4박에서 5박정도 한다면 고베, 교토지역을 추가하면 좋은데,  고베는 고베지역쪽 낮에는 온천을 경험하고 저녁때 하버랜드 근처 고베 포트 야경을 즐기고, 교토지역은 아라시야마 사가노 토롯코 열차타기와 치쿠린 대나무숲 주변관광을 추천할만 하다.


정리하면 


첫날오전출발 - 공항에서 남바역이동후 도톰보리근처 숙소 체크인, 도톤보리 주변 저녁 관광

둘째날 - 오사카성 및 주변 관광

셋째날 - 교토 아라시야마 토롯코 열차, 치쿠린 대나무숲 주변관광

넷째날 - 고베 온천에서 피로풀기와 저녁 하버랜드야경 관광

다섯째날 - 쇼핑 후 귀국


이들중 하루추가로 유니버셜스튜디오로 바꾸거나 시간이 여유있다면 추가로 더  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


오사카여행을 하게 되면 차량렌트가 아닌이상 전철과 걷기가 여행의 대부분이므로 정말 많이 걷게 된다. 무리하게 많은 곳을 스케쥴에 넣기보다 간단하게 하고 나서 시간이 남는 경우 추가로 추천여행지등을 가보는게 좋을듯하다.




도톰보리 지역 대표 글리코 사인(Glico Sign)



오사카성. 벚꽃시즌과 가을 단풍철 경관이 멋지다. 



고베 하버랜드에서 보는 고베포트 야경



4. 각종 패스 미리 구매 하기 


앞서 3번째 스케쥴을 잡고 나면 이에따라 아래 패스들을 미리 구매하면 좋다. 

  • 공항에서 남바까지 이동하기 위한 라피트 왕복티켓 미리 구매 
  • 주유패스 구매, 오사카내 지하철 오사카성및 도톰보리 리버크루즈 등을 무료로 탈수있다.
  • 한신투어리스트패스(고베 다녀올때 추천), 한큐투어리스트(교토다녀올때 추천) 패스 구매
  • 오사카내 전철무제하인 비지터스 1일티켓




이때 주의할것은 미리 한국에서 여유있게 구매하여 패스들을 우편 수령하거나, 출발지 또는 도착지 공항(간사이공항)에서 받는 다면 가능하면 한번에 다 받을 수 있도록 같은 판매자로 부터 구매하는  게 낫다.



5. 와이파이 도시락 또는 유심 준비하기


오사카여행은 항공권 + 숙박 + 구글맵 이면 사실 모든게 해결된다.  그만큼 스마트폰을 이용한 구글맵이 상당히 잘되어있어서 내위치에서 부터 가고 싶은 곳만 찍으면 전철이나 버스등을 모두 알려주고 시간표 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하다. 대신 이를위해서 스마트폰인터넷 사용을 위한 준비를 해두어야하다.


일본은 크게 와이파이 도시락이라고 하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미리 구매하는 방법과 유심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  와이파이 도시락은 여럿이 공유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으나 항상 별개로 챙기고 다녀야 하다는 약간의 불편이 있고, 유심은 한명이 쓰기에는 좋지만 사용량이나 속도가 조금 느릴 수 있다.



6. 미리챙기면 좋을 준비물 들


보조배터리, 100V 콘센트 연결을 위한 아답터와 멀티탭, 걷기에 편한한 신발,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라면 여분의 빈가방.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전 환전해두기, 이후  집근처 은행이나 출발지 공항(인천/김포) 에서 당일 찾기






관련글과 링크


1. 90% 환전할인 받는 앱과 은행 서비스 모음


2. 오사카 추천 숙소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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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7.11.07 00:12

 해외여행이 주는 즐거움중에 하나는 면세점쇼핑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공항에서 구입하는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면 그혜택이 더 큰데요. 그 혜택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적립금 30% 할인이 있습니다.  인터넷면세점에서 적립금이란 말은 일종의 요식행위 일뿐 사실상 누구나 다 해주는 추가할인 이기때문에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해당 적립금 거져(?) 선지급 해주고 할인해주기 방식은 롯데인터넷면세점 신라인터넷면세점, 신세계인터넷 면세점 등 모두 하고 있는 방법이죠.


그중에서 같은 상품기준으로 현재시점 했을때 개인적으로는 신라인터넷면세점이 가장 추가할인혜택이 많은 것 같아 해당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위클리 적립금, 데일리적립금,심야적립금, 등급적립금,출국정보 입력 적립금,룰렛적립금, 최초구매 적립금, 신규가입적립금 등을 최대한 받습니다.


구매하고자하는 상품의 30% 까지 적립금으로 할인 가능하기 때문에 귀찮더라 모두 잘 챙겨야 합니다. 


출국일자가 여유있는 경우에는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주단위로 구매하여 위클리 적립금을 잘 배분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신라인터넷면세점의 경우 다른 인터넷 면세점에서 제공하지 않는 할인 혜택이 있는 데요


2. 먼저 상품권(컬쳐랜드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권들은 통상 인터넷에서 7~9%정도 할인가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로 7%이상 할인받는 효과를 볼 수 가 있게 되죠.

다만 월 10만원 까지만 이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추가로 SKT 멤버십회원인 경우 더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인데요.


3. 초콜릿에서 매월 파는 50% 할인 2만원 선불권

T멤버십 구매 쇼핑몰인 초콜릿에서는 2만원 짜리 선불권을 1만원에 50% 할인판매를 하고 있는데 이 선불권은 제약 금액권이라 추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월 구매링크 예) http://tmembership.tworld.co.kr/web/html/chocolate/main/ChocoMainView.jsp?sel=1&PROD_ID=1706263413


4. SKT 멤버십할인.

적립금과 상품권, 선불금액권 까지 할인 받고 나면 최종금액에서 다시 0.5%~2% 까지 등급별 멤버십포인트를 이용해 추가 할인이 됩니다. 할인 횟수는 월 1회 한도.


5. OK Cashbag 두툼포인트 할인.

SKT Gold 멤버이상인경우 두툼포인트라는 선 제공 OK Cashbag 포인트가 있는데 이를 이용하면 1회 7천원까지 추가할인 됩니다.


이렇게 까지 할인 받고 나면 정말 많은 할인혜택을 받기때문에 인터넷면세점에서 사지않을고는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죠.


Gold 회원인 경우에는 내맘대로 플러스라는 것을 활용하면 현재기준 슈퍼프리미엄플러스 등급까지 받을 수 있어, 추가 적립금및 할인쿠폰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 할인 구매했던 예입니다.





$242 짜리를 $13달러에 구매했네요. 여기에 상품권 10만원의 할인금액 9.3천원과 선불권 1만원이 별도 구매 비용이 들어갔으므로 실제 주머니에서 나간 결제 비용은 총 28만5천원짜리가  최종 11만8천원 정도 됩니다.


위경우는 두품포인트할인을 안받았는데 두툼포인트까지 받게 되면 추가 7천원을 더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면세점별, 시기별 혜택은 계속바뀌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혜택을 찾아 가능한 저렴하게 좋은 상품 구매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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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7.10.25 08:43


사는데서 낚시하러가는데 까지 최소 1시간,  좀 멀게는 2시간에서 3시간씩 운전을 해서 가다보니 당일 치기는 많이 힘들어 지더군요. 요맘때 가을에 물때 맞춰가기 위해 새벽운전을 했더니 안개가 너무 끼고해서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차라리 주말전날 퇴근해서 저녁때 포인트 근처로 가서 숙박을 하는걸 선호하는데.  밤에  혼자 방잡고 잠만 잠시 자려는 거 생각해 보면 숙박비도 아깝고 해서 차박을 종종하게 되는데.  이날은 아침일찍 가까운 포인트탐사갔다가 이미 하루밤을 지세운듯한 트럭위해 개조해서 만든 효율적으로 보이는 트럭 캠핑카가 보여 찍어보았네요.


일반적인 1톤트럭인데 짐싯는 칸을 조립식 건물지을때 사용하는 재료를 이용해서 접었다 펼수 있게 한 구조 였습니다.


트럭방향으로 길게 눕는게 아닌 가로로 누울수있도록 주차했을때 바닥을 확장할 수있도록 하고 더불어 천장도 넓힐 수 있는 구조 이더군요.



얼핏보니 3~4명까지는 충분히 잘 수 있는 구조로 보이긴 하던데. 차량 앞좌석이 최대 3명인지라. 트럭한대로 이동할때는 최대 3인용 캠핑카가 될 듯합니다.  (예전에 어디서 보니 주행중에는 위와같은 트럭에 짐싯는 칸에 사람이 있으면 불법이라고 해서)


캠핑공간안을 보면 TV도 설치되어있고, 한켠으로는 주방도구를 셋팅해놓으면 3명정도는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캠핑카가 될 듯 해보였네요.


실제 야간에 조립식패널 어느정도 보온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긴 한데.. 봄~가을에는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전에 어떤 TV방송에서 보니 보일러 까지 설치한경우도 있긴 하던데. 그런경우라면 겨울까지도 커버 할거구요.


어째든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훗날 캠핑카 할 수 있는 여건이 될때쯤 고려해볼만한 디자인인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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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낚시2017.10.21 21:20


전에도 몇번 차에서 잠을 잔적이 있었는데.  막상 어제 금요일 낚시가서 항구근처에 주차해서 차안에서 하룻밤 잠을 자는 차박을 하려고 하는데 날씨가 괜찮은가 싶었는데  작년에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 오늘을 글을 남겨두기로.


다리를 쭉 펴고 잘수 있도록 뒤쪽 좌석을 폴딩하고 조수석은 최대한 당긴뒤 2,3열 폴딩된 좌석위로 매트를 깔면 나름 폭시하게 편하게 잘 수 있을 정도가 된다. 


한켠에 낚시도구를놓고 한쪽은 최대한 싱글사이즈를 만들어 보면 아래 사진정도된다.(다녀와서 주차장에서 한컷 찍어봄)





문제는 날씨인데. 지난 9월 중순께 갔을때는 저녁에도 차안에는 더웠는데 새벽무렵에는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10월 들어 새벽에 부쩍 쌀쌀해진 날씨라서 (새벽온도가 6~7도정도) 걱정이 되었는데 그래도 침낭에 들어가서 자면 얼어죽지는 않겠지 하며 도전했다.



침낭은 인조솜으로 된 저렴한 침낭. (오리털등으로 된건 냄새가 난다길레, 인조솜으로 된걸 가지고 다니고 있다.)


운동복 바지와 긴팔을 입고 양말을 안신은 상태에서 침낭에 들어가서 잤는데 새벽녁에는 추워서 좀 깬다는 느낌이 들었다. 침낭 머리까지 완전히 덥으면 그래도 덜덜떨정도는 아니긴 한데. 얇은 다운 잠바같은거 입은채 침낭에 들어가면 딱 좋을듯하다.



정리하면  좀 춥긴했지만 잘만했다는 느낌.  다운점퍼같은가 같이 입어주면 딱 좋을듯.



바다근처라 차에 밤이슬이 많이 내리기 때문에 차문은 자기전에도 꼭 닫고.  자는동안에도 닫았다.  차량 통풍 바람방향만 외기로 하고 잠. 




그전에도 다른 차박 경험많은 분 글을 보니 수년간 많은 기간동안 문닫고 잤지만. 숨못쉬어서 죽는일은 없었다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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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팁/사용기2017.10.13 07:21

화성시에 속하는 조그마한 섬 입파도(잎파도)는 조그마한 섬이지만 가볍게 다녀올만 한 곳입니다. 입파도로 들어가는 배편은 궁평항과 전곡항에서 있는데, 궁평항에서는 국화도를 거쳐서 가는 관계로 전곡항이 좀더 빠르게 들어갈 수 있어, 전곡항을 이용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전곡항과 궁평항 모두 아침9시에 출항하는 배가 있는데  전곡항에서 들어가는 배이름은 "경기도선" 이고 궁평항에서 들어가는 배는 "서해도선" 입니다. 


아래사진은 전곡항서 출발하는 배편 시간표 입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동절기 2회(9시, 15시),  그외에는 3회 운항(9시,13시,16시) 하네요.




운임요금은 왕복기준 성인 2만원입니다.



13세(초등학생)까지는 왕복 1만원이네요.


표를 구입하는 곳은  전곡항에 주차하시고(주차료는 무료) 아래 사진에있는  안내소/매점 안으로 들어 가면 됩니다.



옆에 낚시채비도 판매하는 슈퍼가 있는데 가격은 적당한것 같더군요.  주변의 다른낚시슈퍼가 오히려 비쌌습니다.


배는 아래 사진에 있는 "경기도선" 이라고 써있는 배입니다.



9시 출발인경우 대략 8시40분 부터 승선을 합니다.



아래는 배 안의 모습입니다.  이날은 실내 승객이 저 혼자 밖에 없었네요. ㅎ



밖에도 평상이 있는데




주로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는 자리 입니다. ㅎ



수도권에서 가까운 화성의 입파도 섬에 가실분은 전곡항에서 이용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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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 전곡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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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금융/재테크2017.08.05 08:14



  카카오뱅크가 출시했죠.  앞서 K뱅크가 먼저 나왔었는데.  스마트폰만으로  은행 방문없이 간편하게 계좌 개설이 된다는점이 참으로 편리했습니다. 게다가 은행방문없이 대출까지, 그런데 K뱅크에서  마이너스 통장 (마통) 만들까 하고 고민하던차에 K뱅크 대출폭증으로  중단되어버렸죠.  


  그러고 나서 카카오뱅크가 오픈했는데  금리조건은 시중 그 어떤 은행보다 가장좋은 조건을 제시해주더군요. 


기존에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을 사용중이었는데, 각각 5%내외의 마이너스 통장사용중이었는데. 한도도 1~2천 밖에 안해주었고, 나름 신용카드 사용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연체한번없이 착실한 직장인이었는데, 좀 불만이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조회결과 대출한도 훨씬 높았고 금리는 해당 상품 최저금리인 2.858% 네요. 



근데 당장은 대출이 필요없고 다른 은행 마이너스 통장도 사실 마이너스 상태가 아니어서  필요없어서 조회만 해보고 만들지 않았는데.


며칠있다가 보니 카카오뱅대출량 폭증으로 나중에 K뱅크처럼 마이너스 통장 신규중단 될 수 있다는 소식에 일단 만들어 두자는 생각으로


계약을 진행해봤네요.  5천만원이 넘는 금액은 대출수수료가 2.5만원이 들기 때문에 조금 낮은 금액으로 신청했네요.


   그사이 대출금리는 오히려  줄어든 상황이네요.


통장을 만들고 대출을 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오프라인 서류제출없이 10분정도 시간만에 이러한  절차가 모두끝나고 즉시대출까지 이뤄진다는게 참으로 놀랍습니다.


추가로 정기예금도 금리가 좋아 기존은행에서 옮겨 왔는데. 편의성이나 예대금리면에서 기존은행보다 나은 조건이라 점차 카드 결제계좌등을 카카오 뱅크로 옮겨갈 생각입니다.


카카오뱅크 단순 장점을 정리해보면


1. 유리한 예대금리

2. CU편의점 수수료 없이, 통장/체크카드 없이 출금가능

3. 공인인증서 없이 소액 이체가능

4. 편리한 UI 제공

5. 카카오톡과 연동으로 카카오 사용자에 계좌이체 편리


등이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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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여행2017.02.19 10:29


  위염이 있어서 가끔 소화불량과 속쓰림이 있어서 적절한 약을 찾아보던중 TV광고로도 많이 나오는 카베진이라는 약을 많이 들 추천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급하게 국내약국에서 구입을 먹어 보았는데 조금씩 효과가 있어서 계속 먹어 보고 있는 중입니다.


먹던 도중에 알게된 사실이 카베진은 일본에서 생산해서 국내에 수입판매한다는 것이었는데.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카베진S 이고 일본에서 판매중인 것은 카베진 알파 이더군요.  


기본적으로 약성분은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유사하고 약병에 대표적으로 표기된 약용효과는 동일하고 일본에서는 알파만 나온다고 해서 결국 별차이 없다고 판단하고 일본에서 판매중이라는  카베진 알파구매를 해보려고 알아보니 직구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그래서 직구사이트를 알아보던차에 같은 직장 동료가 일본 출장을 다녀온다고 해서 부탁을 해보았었네요.



오른쪽 한국에서 구매했는 카베진코와S이고 왼쪽은 이번에 일본에서 사온 카에진 알파입니다. MMSC 라는 양배추유래 위점막 수복 효과와 소화요쇼 리파제 AP12 같은 대표 효과 표시가 동일하죠.


왼쪽일본판매 카베진 코와 알파는 300정입니다.

우측 한국판매 카베진 코와 S 제품은 210정입니다. 중요한 가격은?  일본구매 300정 짜리는 2천엔 가량 되었으니 우리돈 2만원 정도가 되고 한국판은 3만5천원이었습니다.  


약 복용은 동일하게 1회2정씩 하루 3회 먹도록 되어있구요. 


하지만 몸에 맞는 위장약을 찾으시는 분께 처음부터 직구등으로 300정짜리 드시기 보다 (배송비가 얹어지면 비싸지므로) 국내약국에서 1통정도는 구매해서 드셔보신뒤에 괜찮다 싶으시면 일본유통제품 구매하시는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해외직구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일본직구 사이트 라쿠텐 에서는 검색어 キャベジンコーワ 를 입력해서 검색을 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라쿠텐 첫구매가 6천엔 이상이면 3천엔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아래 링크이동후 상단 위 검색어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셔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라쿠텐에서 이벤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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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
생활2017.01.25 19:46

 작년에는 날씨 탓에 전면 취소 했던 홍천강 꽁꽁축제, 올해도 날씨가 방해를 했지만 끝내 오픈을 했습니다.


사실 홍천강꽁꽁축제 얼음낚시 방문은 이번이 처음 입니다.  주로 가평, 청평, 평창권에만 다녔었는데, 


인삼송어라는 말에 올해는 개장때부터 방문하려고 벼르고 별렸었는데. 계속 오픈이 미뤄지는 바람에 뒤늦게 갈 수 있었네요.



처음방문한 홍천강꽁꽁축제,  생각했던것 보다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낚시터 개수는 A낚시터와 B 낚시터로 두곳이었지만.


단일 낚시터 구역 크기로는 송어축제장에서 가장크것 같네요.  평창송어축제장이 전체규모는 더 크긴 하지만 낚시터 개별 구역크기는 홍천강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홍천강 꽁꽁축제에서는 개인천공은 금지고 얇게낀 얼음을 깨도록 제공되는 얼음끌도 전혀 제공하지 않고 주최측에서 뚫어주는 구멍만 사용해야합니다.


안전상의 이유겠지요.


그리고 운영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입장권을 별도 구매해야합니다.


현장에서 구매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온라인 구매 발권장소와 현장구매 발권 장소가 달랐습니다.



아래는 낚시터 전경




매표소 줄 뿐아니라  낚시터 입구에 따로 사람들이 미리 대기줄을 서있게 되기때문에 같이온 일행이 있다면 줄을 별도로 각각  서있어야 합니다.



이날 오전타임, 오후타임 두차례 했는데.  입장 하고 바로 입구 가까운 구멍부터 뚫고 얼른 스푼넣고 흔들었더니.. 송어는 금방물어 줍니다.  다만 그시간이 길지 않고.  구역이 워낙 넓어서 송어들을 자주 보진 못합니다. 


하지만 송어들이 활성도가 좋아 보이면 쉽게 물어주네요. 



아들과 같이 갔는데.. 송어를 올리고 좋아합니다.


2박3일 여행중 둘째날이었는데, 아들이 첫날은 청평에서 꽝쳤는데.  홍천에서는 잡아서 다행이네요.


오전타임에 11시까지 4마리 잡았는데.. 한마리는  근처에서 낚시하던 꼬마친구 주고.


3마리 갔고 나와 2마리는 회로,  1마리는 구이로 먹었네요.



빠르게 먹고나서 오전타임이 끝나기 전에 다시 낚시터로 들어가서 오후를 위한 포인트 파악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한곳을 찜 하고.  오후타임에는 바로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포인트를 잘잡은 덕분에 오후에 십여수 더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영상도 중간에 찍을 수 있었네요.



영상을 보면 알수있지만.


송어들이 활성도가 좋아서  빠르게 와서 확 물고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못물면 턴해서 물려고 하구요.


송어낚시터 규모가 커서 그런건지... 아님 인삼을 먹은 애들이라서 그런건지 ㅎㅎ


어째든 (화면에 담진 못했지만) 안보고 있다가 라인 끌고 가는 느낌에 챔질해서 잡은 경우도 종종있었네요.


올해 시즌 끝나기 전에 홍천강은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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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