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낚시2016.11.10 21:55

작년에 큰맘먹고 샀던 다이와 에깅대가 올해 출조나갔다가 챔질 과정에서 부러져버리는 사고로 A/S 를 보내게 되었네요.


낚시대라는게 길이때문에 포장해서 택배를 포장해서 보내는게 매우귀찮은 일이긴하지만 비싼돈 주고 샀던거라 수리를 받아서 써야 겠다는 생각에 귀차니즘을 이기고 A/S를 진행해 보았네요.


먼저 한국다이와를 찾아보았습니다.  한국다이와주식회사 홈페이지 링크 http://www.daiwakorea.com/ 

한국다이와 연락처  031-949-5225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하니 구매할때 들어있던 보증서와 함께 홈페지이에 있는 주소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순간 보증서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째든 일단 알겠다고 하고  집에 있던 낚시대 케이스를 보니 보증서가 들어있더군요.  일본어로 된 것이었는데. 한글로된 번역안내문도 있었습니다.


(보증서 원본)

그리고 한글 번역본

보증서 원본에 구매일자와 주소 연락처 이름을 적고, 부러진 낚시대와 함께 포장해서 발송하였습니다. 수취주소는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있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곳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뒤 한국다이와에서 연락이 왔는데, 수리후 배송까지는 3주가량 소요되며 추후 수리완료후 전화를 준다면서 그때 면책금 4만4천원을 입금하면 된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2주가 좀지난 시점에 연락이 왔네요.  수리가 끝났으니 입금해달라고 그리고 입금하고 이틀이 지나니 수리된 낚시대가 도착했습니다.



해당 부품가가 있는걸로 봐선 수리라기 보단 해당 새 부품으로 교환 인것 같습니다.

완전 무료 서비스가 아닌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교체가 된다는 점만으로도 만족 스럽습니다.

올해 에깅시즌은 끝나서 내년까지 잘 보관 해두었다가 다시한번 실력 발휘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Posted by 퍼니로거 즐건록